영화 '우는 남자'의 주연배우 장동건과 김민희가 연인들이 서로 장미를 선물하는 날인 5월 14일 로즈데이를 맞아 특별한 메시지를 전했다.
'우는 남자' 제작사 CJ엔터테인먼트는 14일 장동건, 김민희가 로즈데이를 맞아 팬들에게 전하는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동건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장미꽃 많이 받길 바란다"고 말했고, 김민희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란다"면서 수줍게 미소지었다.
또한 장동건과 김민희는 영상에서 '우는 남자'를 통해 파격 변신을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우는 남자'는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살아가던 킬러 곤(장동건 분)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깃 모경(김민희 분)을 만나고,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액션 드라마로, 오는 6월 관객들을 만난다.
장동건과 김민희의 '로즈데이' 특별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로즈데이네", "로즈데이, 장미 받아야지", "장동건, 김

视频稍后，楼下上翻译，谢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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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帅

不知道张森回家有没有给媳妇送玫瑰花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