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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권상우 3년만의 재회 '몸값 엄청나네'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김하늘(왼쪽)과 권상우. [굿데이 뉴스=이현 기자] 2003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로 전국 500만 관객을 동원한데 이어 최근 '청춘만화'(이한 감독, 팝콘필름 제작)에서 두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권상우(29)와 김하늘(27)의 달라진 위상이 새삼스럽게 눈길을 끈다. '동갑내기 과외하기'에 이들이 캐스팅된 시점은 2002년 여름께. 당시 이 둘의 개런티를 합해도 3억원이 안됐다. 그러나 지금은 두 사람의 개런티만 10억원에 가깝다. 불과 3년 사이에 몸값이 3배 이상 뛴 것이다. 특히 권상우의 약진이 눈부시다. '동갑내기~' 때에 비교해 5배 이상이 뛰었다. 이 작품으로 무비스타가 된 권상우는 그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와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명실상부한 톱스타 반열에 올라선 것. 반면 김하늘은 '동갑내기~' 때 이미 주연 여배우로서 자리잡기 시작했기에 그 당시보다 2배 약간 넘게 몸값이 뛰었다. 어쨌든 톱스타가 되기 전 코믹멜러 장르로 전국 관객 500만의 흥행을 올린 이들이 재회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청춘만화'에 대한 젊은 관객의 관심은 뜨겁다.
2005年08月10日 08点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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