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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왕과 나’ 첫등장 합격점 ‘섹시 벗고 단아함 눈에 띄네’ [뉴스엔 2007-09-04 00:05:15] 가수 출신 탤런트 전혜빈이 사극에 첫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혜빈은 3일 방송된 SBS 대하사극 ‘왕과 나’ 3회에서 판내시부사 조치겸(전광렬 분)의 양부 노내시(신구 분)를 시중드는 설영 역할을 맡아 첫 모습을 드러냈다. 설영은 노내시를 따르며 시중을 드는 소녀이지만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귀머거리다. 하지만 이후 모든 사건의 열쇠를 알게 되는 중요한 인물이 되는 역할이다. 전혜빈은 이날 많지않은 장면이었지만 단아한 한복을 입고 온화한 미소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수 활동과 버라이어티 쇼를 통해 섹시 이미지가 강했던만큼 전혜빈의 사극 출연에 우려를 표한 관계자들도 적지 않았지만 전혜빈은 이날 방송 분을 통해 성공적으로 ‘왕과 나’에 안착했다는 ‘합격점’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날 ‘왕과 나’는 내시부를 개혁하려는 예종에게 양물단지 시위를 벌이는 조치겸과 수백명의 내시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운명적인 인연을 맺게 된 어린 처선(주민수 분)과 어린 소화(박보영 분, 훗날 폐비윤씨)의 아름답지만 충격적인 포옹신이 방송돼 시청자들을 유혹했다. 김형우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07年09月04日 01点0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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