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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커피 & 빙수 뚜껑에 음악 CD 콘텐츠 결합된 신메뉴 출시tomntoms，咖啡&刨冰外表音乐CD内容相结合的新menu上
2007年05月31日 14点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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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吧管理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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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국내 브랜드인 에스프레소 전문점 탐앤탐스에서 음악 콘텐츠를 담은 'Music 빙수'와 '옛사랑 아메리카노'를 출시한다. 在纯国内品牌expresso（后妈注释：expresso是一种由机器现场磨咖啡豆然后由蒸汽加压制出的浓咖啡）专门店——“tomntoms”中，一种盛放有音乐内容的“音乐刨冰”和“旧爱 Americano” 上市。（后妈注释：Americano是一种由expresso直接加热水冲调而成的咖啡= =如果注释错误请丢新鲜西红柿…）'뮤직빙수'에는 6월 중 발표 예정인 플라이 투 더 스카이(Fly to The Sky) 의 7집 앨범 중 타이틀곡 「오늘도 이쁜걸」과 「그래도 사랑입니다」「기억한줌」등 3곡이 수록돼 있는데, 정식 앰범을 발매하기 전에 선보이는 신곡이라 더욱 관심을 끈다. 이밖에도 7집 뮤직비디오와 갤러리가 구성 되어 있으며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인기 곡인「피」「폭풍속에 내이름 불러주길」등 리메이크 음악도 눈길을 끈다.“音乐刨冰”中收录了约计在六月中旬发表7辑的FLY TO THE SKY的TITLE曲《美丽的今日》和《如此亦是爱情》，《一抹回忆》等三首歌曲。因为是在正式专辑发表前先公开的新歌而吸引了更多的关注。出此之外7辑音乐录影带和画廊构成的FLY TO THE SKY人气曲——《避》，《希望在暴风雨中呼唤我的名字》等重新翻唱的音乐也引人注目。'뮤직빙수'는 팥빙수와 베리빙수 등 두 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音乐刨冰”由“普通刨冰”和“醋栗刨冰”两种MENU构成。특히 '옛사랑 아메리카노'은 한잔의 커피를 마시면서 옛사랑의 추억에 젖어들 수 있는 노랫말로 7080세대들을 위한 아이템. 작곡가 이영훈의 히트곡들을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다시 불러 크게 사랑 받고 있는 앨범 <옛사랑> 1, 2집 중 「저 햇살 속의 먼 여행」「그녀의 웃음소리 뿐」「애수」등을 CD에 담아 컵 뚜껑(Lid)끼워 함께 제공한다. 가격은 5,000원.尤其喝着“旧爱 Americano”，能让人沉浸在旧爱回忆中的歌词是适合70，80年代的人们的选择。做曲者李英勋的主打曲目，再次召集了国内的最强艺术家们，并受到了极大喜爱的专辑《旧爱》，盛放了其中1，2辑中的《阳光中的旅行》，《只有她的笑声》，《哀愁》等CD的杯子和盖子的结合制成，价格是5，000元。
2007年05月31日 14点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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