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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是歌词中的,大家帮我翻译一下,再解释其中几个词:1.나의 사랑이란 게 모 이런거겄죠. 这里 모 是什么意思呢?还是写错了?2.눈물자욱과 아픈 상처뿐인걸. 这里 자욱 是什么意思?3.내 것임을 잠시라도 난 느끼고 싶었죠. 这里 것임 怎么解释?4.아직 널 놓지 못하고 있잖아 널 잊고 싶은데. 这句中的 잖아 还译成“嘛”吗?感觉不通顺呀!5.아주 멀리멀리 떠나가 내가 찾지 못하게절대 널 두번 다시 널 찾는 일은 없을 테니까 前半句末尾的 게 起个什么作用呢?后半句我也翻不通顺有点多,大家知道几个就说几个吧,希望不会麻烦大家
2007年04月30日 14点0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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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 뭐 자욱 -> 痕迹내 것임 是 내 것이다 的名词形我想译成‘啊‘好찾지 못하게 -> 찾지 못하도록 (- 도록知道吗 可以换成도록 )-도록 [어말 어미]1. 《동사 또는 일부 형용사의 어간이나 높임의 ‘-시-’에 붙어》 이르러 미치는 한계나 정도를 나타냄.2. 《동사의 어간이나 높임의 ‘-시-’에 붙어》 의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방향이나 목적을 나타냄. 希望你能明白
2007年05月01日 03点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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呵呵,连看带查,能明白了,谢谢。不过能再麻烦你把 1、3、5 句翻译一下吗?
2007年05月01日 12点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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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三句我想到了,意思是“哪怕只有一刻,也希望感到是属于我的”可是我在书上看到,것虽然是不完全名词,但它的语法功能是比较完整的,后面可接任何格的词尾,像平常 나의 것을 这样的写法不是很普遍吗?这样还一定要将它变为名词形吗?对了,它的完整原句是:한번쯤은 그대가 내 생애 한번 그대가 내 것임을 잠시라도 난 느끼고 싶었죠请大家再帮我译一下 1、5 句吧,我整理不好啊
2007年05月01日 13点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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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이란 게 모 이런거겄죠.--> 모는 뭐의 오타로 보입니다. 여기서는 뭐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什么의 의미가 있는 말이 아니라 그냥 회화에서 습관처럼 쓰는 말이예요..书面语로 한다면 "나의 사랑이란 게 이런거겠죠"..所谓的我的爱情就是如此吧 5.离开我到天涯海角,别让我找到你.以后我再也不会去找你.
2007年05月01日 15点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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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너의 안부조차도 묻는 사람이 없어 내겐 넌 이미 내게 넌 잊혀져야 할 사람인데 중간에 하지 못한 말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 보여요이젠 너의 안부조차도 묻는 사람이 없어사람들에게서 넌 잊혀진 걸까하지만 난 널 잊지 못해, 아니 잊혀지지가 않아내겐 넌 이미 내게 넌 잊혀져야 할 사람인데나 널 잊을 수 있을까?이런 말들이 생략된 느낌입니다
2007年05月01日 15点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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谢谢,真的是很棒的描述啊!最后还想再问一下 자욱,在词典上只能查到 자국,那么 자욱 是一种口语化的习惯说法吗?
2007年05月02日 02点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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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욱의 표준어는 "자국"이 맞습니다.예를 들면 발자국(足迹)같은 경우,미니홈피같은데 보면 "오셨으면 발자욱을 남겨주세요" 이렇게 많이 쓰는데, 구어투라기보다는 문어에서 저렇게 쓰면 诗적인 Image가 조금 더 있으므로 노래가사나 일기등에서 저렇게 쓰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2007年05月02日 02点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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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常感谢!这些都是我最近很喜欢的两首歌中的,现在明白了,真的很高兴,呵呵!
2007年05月02日 03点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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