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文:이준기, 디지털싱글 '마이준' 특허침해로 소송 당해 [스타뉴스 2006-08-30 15:58]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배우 이준기가 USB 메모리 형태로 발매한 디지털 싱글 '마이준'에 대해 제조 판매금지가처분 신청이 제기됐다.USB 메모리 음악앨범에 대한 특허권을 소유하고 있는 ㈜하나마이크론은 '마이준'에 대해 특허권 침해를 주장하며 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조 판매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하나마이크론은 가처분신청서에서 마이준 앨범이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음반의 특허 기술을 무단사용하고 있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마이준 제작 실무자에게 특허를 침해한다고 알렸으나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저가의 USB 공급업체를 선택해 '마이준'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며 덧붙였다.하나마이크론 측은 이준기라는 특정 인물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기 보다는 오히려 이준기와 같은 콘텐츠 소유자가 악용되지 않고 건전한 디지털 콘텐츠 유통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하였다고 설명했다.하나마이크론의 법률 대리인 김국현 변호사는 30일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이준기를 대상으로 한 게 아니라 USB앨범을 제작한 회사를 상대로 가처분신청을 제기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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