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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亲智爱】【原创翻译】又一个有趣的“再造”电视剧 原文地址: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709231035161112 翻译 [MYDAILY = 郑京华记者] 根据网民们的故事,观众们喜爱的电视剧正在变化中。 包括广受观众们喜爱的MBC“咖啡王子一号店”、MBC“白色巨塔”以及被狂热者们喜爱的KBS 2TV“魔王”等,网民们截下电视剧中的画面,混合成为新的内容。与原来的电视剧相比,更加有趣,各电视剧的主页也在积极的活用这样的网民的新故事。 一个网民将MBC“咖啡王子一号店”、MBC“宫”、MBC“白色巨塔”和KBS 2TV“魔王”粘结成一篇绝妙的新篇。“咖啡王子一号店”中饰演韩柔珠一角的蔡静安与饰演崔汉星一角的李善均躺着正在通话中。而照顾躺着的韩柔珠的正是“白色巨塔”中饰演崔道永一角的李善均。另一边,李善均的堂兄弟“咖啡王子一号店”中饰演崔韩杰的孔侑来找“白色巨塔”中饰演张俊赫一角的金明敏。 做手术的金明敏成了来谈恋爱的孔侑的再版,这时孔侑成了“魔王”中朱智勋饰演的吴承贺的那个律师角色。孔侑为什么偏偏成了朱智勋的律师角色,关于这一点询问了“咖啡王子一号店”中担当高恩灿一角的尹恩惠,尹恩惠堂而皇之的回答道没有特别的理由。网民再造的电视剧以朱智勋的一句“谢谢,老婆”的台词结束,因为朱智勋和尹恩惠是以“宫”中的皇太子夫妇共同出道的。 这样的网民再造的电视剧可以跳过被动的电视剧结局,通过观众自己的演译、处理,使其呈现新的面貌。即使脱离了电视剧原来的意义,在寻找乐趣的网民中间这样的再造电视剧深受喜爱。 新闻来源:My Daily阿沫沫@朱智勋中国后援会转载请注明出处,谢谢合作!
【智亲智爱】【真相】赵显宰,朱智勋之后“洪吉童”辞演 三个新闻,作为男主角之后第二个辞演的主要演员赵显宰我想,很多真相已经慢慢浮现我不喜欢整理这些东西但是我要还原的是一个事实的本相人可以无耻,但不能无耻到这种地步!!!===================================================조현재, ‘홍길동’ 하차 이유 '감독과 갈등?' [OSEN=조경이 기자] 11월 말 방송예정이었던 KBS 2TV 드라마 ‘홍길동’(홍미란 홍정은 작가, 이정섭 연출)에 캐스팅 됐던 조현재(27)가 ‘홍길동’ 출연을 전격 취소했다.21일 오후 조현재의 소속사 온스타즈 한 관계자는 “조현재는 ‘홍길동’에서 빠지게 됐다”며 “이정섭PD와 여러 가지 조건을 조율하려 했지만 원만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조현재는 ‘홍길동’이 아닌 다른 드라마나 영화로 다시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드라마 ‘홍길동’의 타이틀 롤인 두 사람, 홍길동 역의 주지훈이 하차한 데 연이어 비정한 제왕 창휘 역의 조현재도 캐스팅에서 제외된 것이다. 두 사람의 후임자가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재기되고 있다.KBS 2TV 드라마 ‘홍길동’은 부분 사전제작을 하겠다는 의도로 다음달부터 촬영을 시작하려고 했다. 하지만 캐스팅이 연이어 불발되면서 시작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email protected][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智亲智爱】今天新闻--似乎因为制作异议换人了 주지훈 ‘홍길동’ 돌연 낙마 배경 관심 탤런트 주지훈이 촬영을 2주 앞둔 시점에서 갑자기 KBS 2TV '홍길동'에서 '낙마'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지훈은 퓨전 사극 '홍길동'의 주인공으로 기용돼 액션 수업을 받는 등 출연을 준비했지만 최근 갑작스럽게 출연 번복 의사를 밝혀 제작진을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 출연 번복에 이르게 된 과정에 주지훈과 제작진의 갈등설도 불거지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홍길동'의 제작사 올리브나인측은 "8월초 출연 합의를 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조건들을 마무리 지었는데 주지훈측에서 촬영을 코 앞에 두고 무리한 요구를 해왔다. 요구 내용을 밝히긴 어렵지만 제작진 입장에선 주지훈이 출연하지 않겠다는 의사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주지훈을 교체하기로 하고 다른 배우를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KBS측은 "촬영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주연 배우를 교체하게 돼 매우 난처한 상황"이라며 "여주인공 캐스팅도 마무리 단계였는데 주지훈의 하차로 보류 상태가 됐다. 출발부터 전체적인 제작 일정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홍길동'은 지난 해 MBC TV '환상의 커플'에서 감각적인 대사로 호응을 얻은 홍정은·홍미란 작가가 고전 소설 '홍길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율도국이라는 이상국가를 건국한 소설과 달리 홍길동이 조선 사회를 직접 개혁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주지훈이 카리스마와 재치를 겸비한 홍길동으로 캐스팅 돼 여성팬들의 기대를 모았지만 하차하게 돼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이동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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