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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ve玉彬╠12月15日新闻╣金玉彬给《波塞冬》剧组赠送羽绒服 김옥빈, '통큰녀' 등극! 드라마 제작진에 화끈하게 쐈다[티브이데일리=이경호 기자] 배우 김옥빈이 겨울을 녹여버리는 통큰 마음씨로 화제다. 김옥빈이 자신의 브라운관 컴백작으로 선택한 드라마 "포세이돈" 제작진과 현장 스태프에게 깜짝 선물을 선사했다. 그녀는 지난 8일 본인의 촬영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밤늦게 촬영현장을 방문해 스태프들을 응원하며, 제작진전원에 따뜻한 패딩점퍼를 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쌀쌀한 날씨에 따뜻함을 전해주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옥빈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즐거운마음으로 촬영하시는 제작진들의 땀방울 덕분에 연기자들도 저절로 힘이 나는 것 같다" 며 "작은 선물이지만 꼭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포세이돈'은 김강우, 에릭, 유노윤호 등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됐으며, 인명 구조를 담당하는 해양경찰 특공대원들의 끈끈한 인간애와 희생정신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그린다. 김옥빈은 이 드라마에서 해양경찰특공대 특수대응팀 '포세이돈'에 지원한 유일한 여자대원 이수윤 역할을 맡아 배우 김옥빈의 어떤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드라마는 내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이경호 기자 [email protected]]
『Poseidon』101215★新闻★金玉彬给《波塞冬》剧组赠送羽绒服 김옥빈, '통큰녀' 등극! 드라마 제작진에 화끈하게 쐈다[티브이데일리=이경호 기자] 배우 김옥빈이 겨울을 녹여버리는 통큰 마음씨로 화제다. 김옥빈이 자신의 브라운관 컴백작으로 선택한 드라마 "포세이돈" 제작진과 현장 스태프에게 깜짝 선물을 선사했다. 그녀는 지난 8일 본인의 촬영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밤늦게 촬영현장을 방문해 스태프들을 응원하며, 제작진전원에 따뜻한 패딩점퍼를 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쌀쌀한 날씨에 따뜻함을 전해주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옥빈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즐거운마음으로 촬영하시는 제작진들의 땀방울 덕분에 연기자들도 저절로 힘이 나는 것 같다" 며 "작은 선물이지만 꼭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포세이돈'은 김강우, 에릭, 유노윤호 등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됐으며, 인명 구조를 담당하는 해양경찰 특공대원들의 끈끈한 인간애와 희생정신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그린다. 김옥빈은 이 드라마에서 해양경찰특공대 특수대응팀 '포세이돈'에 지원한 유일한 여자대원 이수윤 역할을 맡아 배우 김옥빈의 어떤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드라마는 내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이경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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