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安老尹 天安老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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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달 조이뉴스24 '윤빛가람 1골 1도움' 한국, 체코 2-1로 꺾었다 기사입력 2016.06.06 오전 12:27 최종수정 2016.06.06 오전 12:27 3폰트 작게 폰트 크게 <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슈틸리케호가 체코의 잔칫상을 엎어버리면서 스페인전 대패의 악몽을 어느 정도 떨쳐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밤(한국시간) 체코 프라하 에덴 아레나에서 열린 체코와의 평가전에서 윤빛가람의 1골 1도움과 석현준의 1골 활약이 어우러지며 2-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출전을 앞둔 체코의 마지막 리허설이자 출정식이었다. 한국은 체코의 잔치에 제대로 재를 뿌린 셈이다. 한국은 석현준(FC포르투)을 원톱에 세우고 공격 2선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윤빛가람(옌볜 푸더)-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을 내세웠다. 중앙 미드필더로는 주세종(FC서울)-정우영(충칭 리판)이, 수비라인에 장현수(광저우 푸리)-김기희(상하이 선화)-곽태휘(알 힐랄)-이용(상주 상무)이 출전했다. 골키퍼는 정성룡(가와사키 프론탈레)이 나섰다. 한국은 앞선 스페인전과 마찬가지로 전체적인 라인을 올리며 공격적으로 대응했다. 전반 4분 석현준의 슈팅이 골키퍼 페트르 체흐(아스널) 앞으로 갔다. 체코도 19분 톰마시 로시츠키(아스널)의 슈팅이 정성룡의 손에 맞고 나왔다. 선제골은 한국이 넣었다. 26분 지동원이 얻어낸 파울로 아크 오른쪽에서 프리킥 기회가 생겼다. 키커로 나선 윤빛가람이 오른발로 찬 공이 우측 상단 모서리 부근 크로스바에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체흐가 몸을 날렸지만 소용이 없었다. 체코는 세 차례나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옆으로 지나갔다. 기회를 놓친 체코에 한국은 추가골을 선물했다. 39분 역습 상황에서 윤빛가람이 미드필드 중앙부터 볼을 받아 드리블을 한 뒤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흘렸다. 이 볼을 석현준이 잡아 강하게 슈팅해 다시 체코의 골망을 흔들었다. 두 골이나 내주며 당황한 체코는 후반 시작과 함께 4명을 대거 교체하며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체코의 의도는 통했고 2분만에 공격 상황에서 마렉 수치가 시도한 중거리 슈팅이 수비수 곽태휘에 맞고 굴절되며 골이 됐다. 체코에겐 행운이었고 한국으로서는 아쉬운 장면이었다. 이후 체코는 다비드 림베르스키, 게브르 셀라시에의 슈팅이 골대에 맞고 나오는 등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중요한 변수가 생겼다. 후반 15분 체코 왼쪽 풀백 셀라시에가 거친 파울을 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2-1로 앞선 상황에서 수적 우위까지 점한 한국은 16분 윤빛가람과 주세종을 빼고 이재성(전북 현대)과 한국영(카타르SC)을 넣으며 보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했다. 이후 위기를 수 차례 벗어난 한국은 홍정호, 임창우, 기성용 등을 차례로 교체 투입해가며 여유있게 시간을 보냈고 그대로 승리를 확인했다. /프라하(체코)=이성필기자 [email protected]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 새로운 시각 즐거운 게임, 아이뉴스24 게임 메일로 보는 뉴스 클리핑, 아이뉴스24 뉴스레터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필 기자 기사 더보기 추천해요 조이뉴스24 인기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1골 1도움 윤빛가람, '대체자'라는 수식어 날려버렸다 [이성필의 NOW 프라하]③'즐기겠다'는 슈틸리케호, 체코전 압박감 견딜까요? 공격 물꼬 터야 하는 윤빛가람 "정말 최선 다하고 싶어" 슈틸리케호 체코전 승부수, 간절함과 정확한 세트피스 '기성용 대역 아닌 나만의 스타일', 주연 꿈꾸는 주세종 조이뉴스24 기사 목록 보기 AD 댓글3 새로고침BEST댓글 운영 기준 안내 안내 레이어 보기 댓글 쓰기 댓글 입력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등록 공지사항 네이버스포츠 댓글 Point 지급 기준 변경 댓글 정렬 옵션 선택 선택됨BEST댓글최신순 level02 Rookie 도저히 11명대 10명의 경기라고 느껴지지 않는 경기력 4분 전신고 답글0공감/비공감공감2비공감0 level01 dohy**** 후반에 중학생들도 그렇게안한다... 2분 전신고 답글0공감/비공감공감2비공감0 level02 소름돋는 불자 박민우 축하해용~~~~~~ 2분 전신고 답글0공감/비공감공감0비공감0 전체 댓글 더보기 기사댓글 접기 댓글 접기로 설정하시면 기사의 댓글 영역이 접힌 상태로 유지됩니다. 축구 많이 본 뉴스 1 '이승우 1골 1도움' 한국, 잉글랜드에 비공식경기도 3-0 대승 2 한국, 체코전 선발 공개...석현준 선봉 3 슈틸리케호, 체코전 체크 포인트 1-2-3 4 '축구종가 완파' 임시팀 U-18의 화려한 해산 5 '무릎 통증' 기성용, 체코전 선발서 제외...선수 보호 차원 1 한국, 체코전 선발 공개...석현준 선봉 2 [체코전]슈틸리케의 소신 "체코전도 내 철학대로" 3 슈틸리케호, 체코전 체크 포인트 1-2-3 4 '무릎 통증' 기성용, 체코전 선발서 제외...선수 보호 차원 5 [이성필의 NOW 프라하]③'즐기겠다'는 슈틸리케호, 체코전 압박감 견딜까요? 이승우 1골-1도움, 잉글랜드 2차전 승리 골모음 조회수190,804 영상뉴스 윤빛가람, 체흐도 어쩔 수 없었던 완벽한 프리킥 골 조회수347,673 영상뉴스 슈틸리케호, 체코전 정신 무장 완료! 조회수32,462 영상뉴스 대한민국-잉글랜드 하이라이트 조회수344,005 영상뉴스 1 2 3 오늘의 경기 6.6(월) SCORE OFF 맨위로 국내축구 뉴스 영상 포토 일정 순위 맨위로 공지'화보기사 제외' 기능 소개 스포츠홈 야구 해외야구 축구 해외축구 농구 배구 골프 일반 e스포츠&게임 베스트댓글 라디오 로그아웃 PC버전 전체 앱 전체서비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네이버 및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스포츠 고객센터 오류신고 © NAVER Corp.
한국매체의 속도가 엄청 빠르네요 스포츠서울 윤빛가람 1골 3도움…옌볜, 랴오닝 대파하고 '8위 점프' 기사입력 2016.05.28 오후 06:48 최종수정 2016.05.28 오후 06:48 16폰트 작게 폰트 크게 옌볜 윤빛가람(14번)이 지난달 15일 산둥과의 원정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박태하 감독에게 달려가고 있다. 출처 | 옌볜 웨이보 [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중국 슈퍼리그(1부) 옌볜 푸더가 최근 ‘슈틸리케호’ 미드필더로 승선한 윤빛가람 맹활약에 힘입어 2016시즌 3번째 승리를 거뒀다. 옌볜은 28일(한국시간) 끝난 2016시즌 슈퍼리그 11라운드 랴오닝과의 홈 경기에서 윤빛가람이 1골 3도움을 기록하고, 김승대도 골 맛을 보는 등 총 4골을 작렬시키며 4-1로 대승했다. 지난 4월2일 베이징 궈안을 1-0으로 누르고 시즌 첫 승을 거둔 옌볜은 지난 8일 창춘을 2-0으로 완파해 두 번째 승리를 챙겼다. 이어 3경기 만에 다시 랴오닝을 이기며 승격한 올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3승3무5패(승점12)가 된 옌볜은 종전 13위에서 중위권인 8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한국인 선수들이 맹활약했고, 감비아 출신 공격수 스티브도 빼어났다. 옌볜은 전반 12분 윤빛가람이 올시즌 자신의 중국 무대 3호골을 터트리며 앞서나갔다. 이어 전반 27분엔 스티브가 윤빛가람 어시스트를 추가골로 연결해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옌볜은 후반 8분 상대 잠비아 출신 스트라이커 제임스 차망가에 만회골을 내줬으나 스티브가 후반 21분 이날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어 달아나고, 김승대가 후반 34분 쐐기포를 폭발해 3만 관중을 열광시켰다. 윤빛가람은 후반에 터진 스티브와 김승대 골을 모두 도우며 어시스트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슈틸리케호’ 승선을 앞두고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옌볜은 내달 11일 텐진 테다와 원정 경기를 통해 2연승에 도전한다.
한국매체서의 보도 스포츠서울 윤빛가람 1골 3도움…옌볜, 랴오닝 대파하고 '8위 점프' 기사입력 2016.05.28 오후 06:48 최종수정 2016.05.28 오후 06:48 16폰트 작게 폰트 크게 옌볜 윤빛가람(14번)이 지난달 15일 산둥과의 원정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박태하 감독에게 달려가고 있다. 출처 | 옌볜 웨이보 [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중국 슈퍼리그(1부) 옌볜 푸더가 최근 ‘슈틸리케호’ 미드필더로 승선한 윤빛가람 맹활약에 힘입어 2016시즌 3번째 승리를 거뒀다. 옌볜은 28일(한국시간) 끝난 2016시즌 슈퍼리그 11라운드 랴오닝과의 홈 경기에서 윤빛가람이 1골 3도움을 기록하고, 김승대도 골 맛을 보는 등 총 4골을 작렬시키며 4-1로 대승했다. 지난 4월2일 베이징 궈안을 1-0으로 누르고 시즌 첫 승을 거둔 옌볜은 지난 8일 창춘을 2-0으로 완파해 두 번째 승리를 챙겼다. 이어 3경기 만에 다시 랴오닝을 이기며 승격한 올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3승3무5패(승점12)가 된 옌볜은 종전 13위에서 중위권인 8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한국인 선수들이 맹활약했고, 감비아 출신 공격수 스티브도 빼어났다. 옌볜은 전반 12분 윤빛가람이 올시즌 자신의 중국 무대 3호골을 터트리며 앞서나갔다. 이어 전반 27분엔 스티브가 윤빛가람 어시스트를 추가골로 연결해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옌볜은 후반 8분 상대 잠비아 출신 스트라이커 제임스 차망가에 만회골을 내줬으나 스티브가 후반 21분 이날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어 달아나고, 김승대가 후반 34분 쐐기포를 폭발해 3만 관중을 열광시켰다. 윤빛가람은 후반에 터진 스티브와 김승대 골을 모두 도우며 어시스트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슈틸리케호’ 승선을 앞두고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옌볜은 내달 11일 텐진 테다와 원정 경기를 통해 2연승에 도전한다.
中国足协纪律委员会,就是一个笑话 自己的渎职而带来的后果,其责任却转嫁给俱乐部,这逻辑是何等逆天的存在? 据中国足协相关规定:比赛的赛前、赛中、赛后整个过程必须由裁判员、第四官员,比赛监督、裁判监督、安全官员所共同行使所担职责而完成。其中第四官员和比赛监督需认真检查核实双方队员的参赛资格(二代身份证和参赛证),并在每场比赛结束后必须按时向纪律委员会提交报告。 那么问题来了,足纪字 [2016] 047 号 处罚决定指出:延边富德足球俱乐部球员田依浓、沈烽在不具备参赛资格的情况下参加了第一轮、第二轮、第四轮、第五轮预备队联赛。恕我愚钝,这四轮场次中第四官员和比赛监督究竟在赛前有没有认真履行自己的责任来核实每位球员的参赛资格?有没有赛后第一时间内向足纪委提交相关报告?而足纪委的官员们又是否在第一时间内查看并核实这些报告呢? 要知道该处罚决定里标注的第一轮延边对申花的预备队比赛时间是2016年3月6日,而第五轮鲁能对延边的预备队比赛时间是2016年4月16日。 这期间相隔整整四十天,去掉法定节假日之后起码有剩二十天以上的工作日,请问足纪委,这就是你们的效率? 这已经不能用失职来搪塞了,这是百分之一百的玩忽职守行为,也就是渎职! 今天是2016年5月20日,距所谓你们认为的第一次违规行为(3月6日)过去了74天。 2015年2月27日,在中央全面深化改革领导小组第十次会议上,审议通过了《中国足球改革发展总体方案》。该方案第二部分第七条明确指出:“健全内部管理机制。完善中国足球协会内部治理结构、权力运行程序和工作规则,建立决策权、执行权、监督权既相互制约又相互协调的机制。加强自身建设,广纳贤才,吸收足球、体育管理、经济、法律、国际专业交流等领域优秀人才充实工作队伍,提高人员素质;加强行业自律,着力解决足球领域存在的问题;增强服务意识,克服行政化倾向。中国足球协会按照社团法人机制运行,实行财务公开,接受审计和监督。” 试问足协的头头们、足纪委的王小平主任,你们的这次无厘头的处罚决定及其背后令人啼笑皆非的整个处理过程明白无误地凸显出目前足协的官气十足、呆板僵化、作风散漫、效率低下的问题。嗯?我冤枉你们?这可是你们在2014年足协足代会报告中的写明了的,我只是照抄而已。 希望我们的俱乐部能够有理有据地针对此项处罚决定进行正确合理的申诉,并提高自身水平,以后不能再犯如此低下的错误。这次只是预备队的问题,损失不算太严重。 那么, 下次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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