东南跃起 东南跃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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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20기운동대 소학교축구경기입니다 오늘오후부터 진행된 소학교축구경기에서 왕청2교가 돈화팀을 겨우 이겼습니다.(点球)1;0으로... 그다음 진행된 훈춘팀과룡정팀경기는 아마 전주에서 아주 괜찮은 실력팀이라고 봅니다.적어도 먼저 진행된 왕청과돈화팀보다 한차원 높은 실력이였습니다. 룡정팀은 별로 6학년생아니고 5학년학생들 같기도 하구...훈춘팀은 선수들의 기본기가 확실하게 좋고 의식도 좋습니다.한꼭 뒤진 상황에서도 급해하지 않고 아주 로련하고 침착하게 경기를 하는데 관중들마다 칭찬을 했습니다.체육선생님들이 애들을 잘 배웠줬고 훈련도 잘 시켰다고 체육선생님을 보고 말했더니"감사합니다"라고 합데다. 어제 초중주에서 훈춘팀이 1등한게 거저 온게 아니란걸 오늘 재삼 느꼈습니다.소학생단계에서 이렇게 기본기를 잘 배웠줬기에 초중에 와서도 잘 하고 있지... 훈춘팀의 2번 8번 7번 그리고 9번선수 키고 괜찮고 초중생들보다 더 잘 찬다고 느꼈습니다. 연길팀의 경기를 아직 보지 못했어 모르겠는데 듣기로는 금년도 주체육학교에 입학하는 애들이 돌아와 경기에 참가한다고 하는데 기대가 갑니다. 한편 나를 포함한 많은 왕청관중들이 훈춘과룡정팀을 많이 부러워하고 왕청팀의 수준저하로 꽤나 가슴이 아픔니다. 혹시 어떤분들은 지금 조선족학교의 학생수가 현저히 내려가서 축구실력도 내려간다고 하겠지만 왕청과 훈춘 룡정을 대비해보면 단지 학생수가 적어졌다는 리유가 잘 성립되지 않습니다.관건은 애들이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축구실력이 있는 체육선생,그리고 책임감까지 있는 체육선생,학교교장님들의 대폭적인 지지만 있다면 애들도 좋은 기술을 배울수 있지않을가요?
희망을 보여줘! 어제 경기는 대패이자 희망이 전혀 보이지 않은 경기라고 봅니다.두꼴 뒤진 상황에서 박감독을 내려다봐도 전혀 누굴 바꿔 넣으려는 심산이 보이지 않았고 겨우 바꿔 넣은게 바로 수비수로 수비를 바꾸는 연변만의 선수기용뿐이였습니다.그래서 아마 홈장의 팬들은 더 많은 실망을 가졌고 심지어 대방에 땐츌을 줘라고까지 했었습니다.참 암담하지요. 집에 와서 박감독의 경기소감을 보았는데 역시 실망이였습니다.바꿔 넣을 선수가 없다는 말에 더 실망했습니다.바꿔 넣을 선수가 없다는 점이 결국은 감독의 문제이지 절대 선수의 문제는 아니겠지요.팬들 문제도 아니겠지요. 우두커니 서있는 박감독을 보니 그이도 인젠 "바닥"이 낫다는걸 감지했고 별 다른 방법이 없어 저렇게 서있지 않을가고 생각해봅니다.바꿔 넣을 선수가 없다니...참 기가 막힌 말씀입니다.그러니까 희망이 없지요! 연변팀엔 32명이 있습니다.11명이 선발한외에 21명의 선수가 모여있는데 이중에 바꿔 넣을 선수,5명을 뽑지 못하는건 누구 문제라고 봅니까?그 권리는 감독님한테밖에 없습니다.그런데 뽑지 못하고 행여 뽑았다는게 출전시킬만한 선수가 없다니...참 어이 없습니다.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 답답합니다. 멍해있는 박감독을 내려다 보니 그도 인젠 "얼빤"해 졌지 않았나고 생각해봅니다.소위 위기탈출 능력이 없고 지휘자로소 그런 소질을 가추지 못했고 혹은 너무 지니까 "멍"해 지지않았을가고 느껴옵니다. 나도 여지껏 박감독을 지지해왔고 왔지만 어제부터는 그이가 진짜 그만두길 바라고 있습니다.물론 구단과 우리 선수들의 능력제한이 제일 큰 화근이라고 한다지만 감독의 능력이 아주 중요하다고 재삼 느꼈습니다.우에서 상술한 그의 지휘와 선수기용에서 이미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이제 7껨의 경기만 남았으니 리그잔류는 완전 리론상 화제이지 현실적으로는 불가능이라고 봅니다.만약 어제의 상태라면 이길 팀이 없습니다.아마 2014년의 성적보다도 못할겁니다.박감독님은 포기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포기란 뭔가의 변화가 없이 말로만 하는게 절때 아니잖습니까? 기화가 완전 없느게 아닙니다.리론상의 말대로 료녕 하남 귀주등 팀을 이긴다면 잔류할 가능성이 있지요.근데 지금 상태로는 못 이깁니다.선수들도 바로 뛰지 않고있습니다.왜서인지? 어제 곁의 분들과 이런 얘기가 오고갔습니다.아싸리 명년 대비로 어린 선수들로 해봐라!근데 가만히 보니 어린 선수들인 리룡리강.김성준,양애룡,김찬일 등 다섯명밖에 없습니다.혹은 이런 선수들이 우리한테 희망을 갖다줄지 모르겠지만 가능하게 어제 경기에서의 몇명 선수들보다 더 열정적이고 투지도 높을겁니다. 휴- 온 밤 바로 자지 못하다보니 글이 막 되네요.아마도 너무 실망하다보니 실면도 한것같습니다.연변축구의 희망은 어디에 있는지?박감독의 지휘에서 희망이 보이지 않으니 역시 망연해납니다.
구세주는 없습니다.우리 절로 살아남아야 합니다 오늘 강소소녕과의 경기가 아주 관건적경기라고 합니다.사실 이 경기뿐만아니라 남어지 경기 모두 관건적 경기이고 리그잔류의 피나는 싸움이라고 봅니다. 돈이 없고 明星도 없고 名教头도 없습니다.그리고 누구도 믿을게 없습니다.다만 우리의 선수들 자신이 그 어느때보다도 혀를 가르물고 뛰여야 살길이 나질겁니다. 우장룡이 무슨 궁리를 하던지 상관 없습니다.선수들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우장룡도 믿지 말고 구락부도 믿지 마십시요.이기면 최저로 장금이라도 타서 나눠 가질수 있고 더욱히는 자신의 축구인생에 찬란한 그리고 밝은 미래를 보여줄수 있습니다. 감독도 뽈을 차지 않습니다.축구장에 들어간다음은 다 선수들한테 달렸습니다.자기를 초월하는 열정과 피땀을 흘린다면 감독도 필요없는 좋은 플레이를 할수 있고 나아가서는 좋은 결과를 얻어올수 있습니다. 자기식구를 먹여 살려야합니다.다 가족이 있습니다.가족은 돈을 수요하고 더욱히는 당신들의 체면,자존,성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가족을 위해서라도 써거지게 차야 합니다.그래야만 돈도 들어올수 있습니다.자기의 희생으로 온 가족이 행복을 누릴수 있는 기반을 닦을수 있습니다. 구세주는 바로 당신,선수 개개인입니다.누구도 당신을 살려주지 않습니다.이 와중에 오직 당신만이 당신의 가치를 실현할수 있게 되여있습니다.그리고 팀에 보탬을 주고 나아가서 팀이 승전을 할수 있게 할것입니다. 두려울게 없습니다.당신이 겁나하면 남은 더 우쭐거릴거고 당신을 막 해치울겁니다.만약 당신이 딴딴하게 나오면 남들도 기여 들어가고 움추릴겁니다. 기회는 있습니다.기회는 곧바로 당신,선수 자신들입니다.그 어느때보다도 정신을 더 차리고 백배가 넘는 열정과 투지로 덤벼든다면 뭐든지 해낼수 있습니다.그리고 당신들은 그런 능력도 갖고있습니다.오직 남보다 더 뛰고 더 많은 땀을 흘린다면 모든걸 해낼수 있는게 바로 당신들입니다. 선수여러분,별게 없습니다.키가 작어 헤드 못하면 몸 싸움이라도 해봅시다.껄끄럽게 상대해봅시다.반칙할가봐 자꾸 주춤거리면 상대는 당신을 얼리면서 마음대로 나갈겁니다.그럼은 기회를 잃을겁니다.뭐가 겁 나는지? 선수 여러분 힘냅시다.팬들이 적어졌다고 상심하지 맙시다.인간세상이 다 그렇습니다.잘 나갈때는 곁에 이중이 저중이들이 많이 따라다닙니다.안될때는 진짜 친구들만입니다.그렇다고 마음 상하지 말고 더 열심히 한다면 떠났던 분들도 다시 인증하고 찾아와서 응원들 할겁니다. 선수여러분,부탁합니다.정말 부탁합니다.그리고 우리도 열심히 응원할겁니다. 연변팀 힘내라!슬리는 우리꺼!
어제 우리 모태 이모저모 1구11패에는 매번 홈장때와 같이 익숙한 분들이 각자의 시간에 맞춰 왔습니다.왕청분들,안도에서 온 부녀지간,그리고 나의 친구 길림체육학원의 리선생,돈화의 곡선생,더 반가운 사람은 작년에 독일로 류학 갔던 곡선생의 외조카도 왔습니다. (묘한것은 독일류학중인 "외조카"와 길림체육학원 리선생은 이상하게도 딱 연변팀이 이길때면 오는지...ㅎ ㅎ ㅎ) 1.이런 사람들은 볼표값도 못하는 사람? 연변팀이 한꼴을 먹자 우리 앞좌석의 거의 60대 보이는 분은 "또 졌다.에.....콱 저라!"면서 자리를 뜨고 나갔습니다.그때 누군가 "저게 다 축구팬이야?에구 표값이 아깝다.그돈으로 집에서 술이나 처먹을게지..."해서 웃고 말았습니다. 2.부녀가(父女)가 운을 갖다준것같습니다 안도에서 오신 우리테바의 식구. 올해 기본상 아버님을 모시고 구경 다니더군요.(내 곁에)여기서 재밋는 얘기는 7.29 천진쵄짼과의 시합후 그의 아버님은 나를 보고 "정말 섭섭하오.여지껏 구경 다녔다는게 이기는 걸 못 봤으니!"하면서 서운함을 금치 못했습니다.그래서였던지 이번에는 오시지 않고 손녀딸을 보냈습니다. 참 연변팀도 아버님을 "놀리"시는지?그토록 이기는걸 바랐고 보고싶었는데 딱 오지 않은 날에 글쎄 이기다니... 경기후 나는 그의 딸님을 보고 다음창에도 할아버지를 로인활동실에 화투 치기 보내고 네가 꼭 와야 한다 응?그래야 연변팀이 이길수 있어"가로 롱당조로 당부했습니다.(아버님 미안합니다.) 3.친구들도 운을 갖다줬을가? 길림체육학원의 리선생은 축구전업을 배우던 친구였고 후에 대학교 선생으로 남아 사업하고 있습니다.올해 그는 딱 두번 연길행을 했는데 묘한것은 장춘아태와의 경기와 어제의 경기였습니다.그동안 영국으로 진수 다녀왔고 마침 뽈을 차다가 근육히 상해 병원신세를 지다보니 못 왔지요.독일로 류학간 조카도 마찬가지였습니다.지난해 산동루넝과의 경기후 류학을 떠났으니 일년동안 홈장에 오지 못했지요. 경기시작 전 나는 오늘 너네 둘이 다 왔으니 연변팀이 이길것같다고 반갑게 인사말도 건넸는데 정말로 답이 나왔습니다.그래서 다음 강소소녕팀과의 경기때 무조건 와야 된다고 "명령"도 했습니다. 4.욕지걸 하는 사람들이 없으니 참 조용했습니다. 아마 집에 혹은 단위에 무슨 사연이 있었던지 (자꾸 지니깐 오지 않았는지) 첫껨부터 제편을 욕하던 뒤에 앉은 몇분은 오지 않았더군요.그래서 주위는 참 조용했고 어딘가 어색한 "분위기"였습니다.( 잘 적응되지 않더군요 ㅎ ㅎ ㅎ) 5.가만히 지켜본 젊은 친구들의 행위(行为) 남쪽문을 통해 체육장입구 계단에 오를때 앞에서 걸어가던 30대?조선족젊은 친구 두분의 얘기를 "훔쳐"들었습니다. 갑; "야!야!니 가지말라! 날 사진 찍어달라." 을; "모른다!" 갑; "야! 맞다.땐스에 나오던 사람의 맞다" 그 소리에 나도 혹시 어느 땐스배우가 왔는가고 뒤를 돌아봤는데 땐스배우는커능 연변땐스에 나오던 사람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유독 알만한 사람이 한분 있었는데 바로 "수박아매"였습니다.그래서 혹시... 갑; "이 아새끼.가지 말란데 ,좀 내려오라.땐스에 나오던 사람이 옳단데 그러나.빨리 와서 날 사진 한장 찍어달라" 을: "야 정말" 수박아매는 아직 계단데 올라오지 않은 상태라 갑 청년은 수박아매 곁으로 새기걸음으로 가까이에 가고 있었습니다. 내려다보니 갑청년은 면목 모르는 분들한테 부탁하는 모양이였습니다.
어쩌구 어째도 열심히 응원해야하죠 요즘 박태하 샤커해라!전술 바꿔라!등 말들이 주류인것같습니다.뭐라고 반박은 못하겠지만 연변팀은 박태하감독의 축구팀이 아니고 우장룡의 팀도 아닌이상 그리고 잘하던 못하던 연변선수,그리고 고향팀인만큼 그래도 열심히 응원하는게 내가 해야 할 일인것같습니다. 성적이야 뭐 부진에 부진이지요.모름지기 감독을 욕해보고 선수들이 못 찬다고 나무람도 해보지만 결국은 연변축구팀이 있기에 더욱히는 현유의 감독들과 선수들이 그만큼 수고하고 열심히 했기에 중갑 일등,중초경기등을 보게 되였고 항상 주말을 기다려왔습니다. 어쩔수 없는게 팬들의 입장인것같습니다.욕심같아서는 다 바꿔치우고 큰 돈을 메쳐가면서 맵짠 선수,명감독을 청해오고 싶지만 그게 우리가 할수 없는 일이지요. 래일의 경기는 아마 마지막 지푸라기에 비해도 과언이 아닌것같습니다.이긴다면 리론상 리그잔류희망이 있지만 만약 진다면 중초는 끝난게라고 봅니다.그래서가 아니라 팬입장에서 응당 해야할 일이 바로 홈장 가서 열심히 더 높은 소리로 응원하는것밖에 없습니다. 이제 와서 박태하 샤커해라!는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큰 변화도 기대할 여지도 없습니다.우리의 힘찬 응원속에서 팀원들이 힘을 갖고 더 열심히 뛰고 뛴다면 혹시 "기적"이라도 생겨 올해 홈장 두번째 승전이라고 거둘수 있지않을가요? 승리하자 연변!
답답하기는 꽤나 답답합니다 또 지는 바람에 아직까지도 머리가 뗑해납니다.정말 답이 없는 경기였고 희망이 좀처럼 보이지 않았던 경기였다고 봅니다.방어를 위주로 객장에서 1점 챙기려는 목적이였던지 결국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용병 2명이나 수비수로 출전한 연변팀이 3골이나 내주며 방어위주가 그대로 무너지고 실패했습니다. 인젠 20륜도 치른 경기지만 리그보존의 가망이 보이지 않고 또 한번 팬들을 크게 실망시키고 있는 연변팀입니다.출전명단을 보는 순간부터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반격으로 이기거나 빅기만을 원했고 기도했습니다. 리호걸의 얼빤한 실수로 선골을 내주는 시각부터 기대는 완전 사라졌습니다.왜냐하면 올해의 연변팀은 선골을 내준 경기에서 몽땅 졌으니 말입니다. 올해 일관적으로 사용해왔던 5명의 수비.그것도 용병2명을 수비에 가담시키는 국내 유일의 수비체계,팬들이 항상 지적하는 연변팀 허리가 약한 부분은 워낙 그대로이고 맥살이 없는 스티브로 대방문을 열어보겠다니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후보석을 쭈-욱 살펴보면 기적을 이룰 선수는 없고 그저 자리나 지킬수 있는 선수들뿐입니다. 용병2명이 있는 수비진 실력은 아마 을급팀수준?아무 소용도 없는 수비진의 인원수자? 고작 바꿔 넣는 선수,리호!그것도 훠요자리?참 웃기고있습니다. 연변팀의 선수기용이 참 답답해납니다. 2차이적에서 훠요로 데려온 양씨는 어쩌자고 데려왔는지?래년 준비를 할려구요?그럼 래년에 데려오면 되지 왜서 리그보존 위한 2차이적명단을 차지하면서 데려왔을가?지금 막 그저 놀자구 하는지? 한청소,장위 등은 채우지 않을걸 왜 데려다 밥이나 처 먹이는지?돈이 써거나서 그랬을가?휴-우- ... ... ... ... 전수개변을 시도해야 되지않을가요? 작년에 익숙히 사용해왔던 4231도 해볼만 하겠는데? 물론 연변팀선수층이 어떠하다는걸 팬들도 리해합니다.그런데 이건 다 구락부나 감독진에서 고르고 선택했던만큼 책임이 있습니다.이미 이렇게 된바하고는 모든 "잡념"을 버리고 팀에 진짜 도움이 갈수있는 선수를 골라 출전시키는게 최우선이 아닐가요? 례컨대 모두들 강홍권 오영춘 강위봉들등 선수들이 이렇구 저렇구 얘기하고 있지만 그들도 그들만의 특기가 있습니다.오영춘의 변선수비에서의 抢断능력은 중초에서도 앞자리에 있었습니다.변선수비수로는 괜찮은 역확을 하고 있는데 키가 작고 중앙수비로 서보지 못한 애를 글쎄 중앙수비로 기용하니 어찌보면 小才大用이고 그저 막 헤매는 결과밖에 없었습니다. 반대로 한광휘가 변선수비를 겸해 하고있는데 몇껨의 경기과정을 보면 抢断수준이 말이 아닙니다. 다음은 니콜라의 기용인데 훠요가 약한 연변팀에서 과감하게 그자리에 니콜라를 내세운다면 생각밖의 효과가 있지않을가요?여기서 요즘의 북경국안팀 선수기용을 따라배워야 할것같습니다. 그저 답답해서 적어봅니다.아마도 감독이 아닌이상 다 헷소리에 불과할겁니다.
축구는 연변사람들한테 뭔지? 올해는 불행하게도 지금까지 홈장에서 딱 한번의 이기는 경기만 구경했고 늘 머리를 푹 수그리고 경기장을 나오고 집으로 오는길이 유달히 멀기도 멀었고 대화가 없는 차안의 기분입니다. 어제 즉 일요일에 고향마을로 갔었습니다.미처 응원복도 갈아입을새도 없이 그걸 입고 동네도 돌아봅니다. 한때 정부에서 같이 사업했던 선배님들과 함께 한담을 하는데 묘하게도 저도모르게 화제가 연변팀으로 가게 되였고 안타깝다는 얘기가 많았고 어쩌면 좋으냐하는 근심어조가 많이 흘러나왔습니다. 그때 인젠 칠순도 훨쩍 넘고 팔순에 가까운 할머니(난 아줌마이라고 부릅니다.)가 같은 또래의 할머니와 함께 하는 대화가 내 마음속에 무언가 다시금 새기게 하고 연변축구가 왜서 이렇게도 만민이 관심하고 잘 되길 바라고 있는지가 의혹이 갈 정도였습니다. 그것도 우리와는 달리 유독 티비,연변일보등 매체에서만 연변축구를 알아가고 있는 시골분들,축구공을 한번도 차보지못한 할머니들! 할머니들의 간단한 대화를 적오봅니다. 최의자할머니; 이보 어제는 괜찮게 잘 차던데 그 샹강 띵보한테 마니 밀기고... 김옥분할머니; 연변电视란게 한족말만 하다나니 선수들 이름이 뭐라느니 모르겠습덤마. 박순복할머니; 어째 연변일보 아니 띵 했수?거기에 연변선수들 이름에 호마 다 있는데.난 벽에 붙혀났다이! 내; ;아주마이들도 연변대 뽈을 봄두? 최의자할머니;난 올래 한창도 안 빼구 다 봤소.그 최산이 엄마하고 둘이서 다 봤단데 박순복할머니;시준이 엄마는 와는 츄미구만! 김옥분할머니;어제 그 두번째골은 지문일이 나오지 않았더라면 먹지 않았겠는데... 최의자할머니;그래도 잘했서!그 샹강애들이 얼매 잘한다고. 박순복할머니;근데 연변대 올해 뽀지 할가? 최의자할머니;힘들긴 힘든데 한국선수 오구 알바니아 선수 오구 이제부터 괜찮을거요. 그들의 대화를 듣노라니 연변축구의 뿌리가 깊기는 깊다는 확신을 재삼 느꼈고 젊은 사람들분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참 연변축구를 좋아하는구나하는 생각을 갖게 되였다.그들의 말씀을 빈다면 홈장에 꼭 가고싶은데 별로 늙은이가 주새가 없고 체면이 없어보인다고 한다. 사실 시골의 어른신들도 모든 연변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축구를 유난히 좋아했었다.물론 지금도 좋아한다.그들은 먹을게 없고 놀게 없던 그 시절에 시골의 탈곡장마다과 유치원마당에서 남편들과 자식들이 맨발 바람으로 돼지오줌개를 차고 그렇게도 좋아하며 뛰여다니던 정경을 동반하였고 북 대신 소래를 뚜드려가며 응원도 했었다. 공사운동대때면 제일 인기 있는 종목이 역시 축구경기였다.축구화 대신 오와나를 신고 혹시 신이 벗겨져나갈가봐 새끼줄로 동이고 어떤이들은 아싸리 맨발로 뽈을 찬다.매번 발등에 뽈이 맞을때면 창창하는 소리가 맵짜게 들려오고 발등이 째빨같에 된다. 두 마을의 응원몫은 당연히 아낙네들이다.째개지는 소리는 학교마당을 떠들썩하고 혹시라도 자기편이 상대편한테 뒤다리가 걸려 번저지면 "저 아새끼 무슨 뽈을 그렇게 차냐?"면서 지랄한다.쌍욕도 막 팅겨나온다. ...... 어린 시절 시골에서 자라다보니 더 가까이에서 시골사람들의 축구사랑을 보았고 역시 공감하기도 했었다.현운동대회 갈적마다 손잡이 뜨락또르에 꽉 박아앉아 현성으로 축구경기 구경을 갔었고 가 공사 응원대끼리 응원하다고 서로 욕하고 돌멩이 뿌려가면서 싸움하고 지려하지않는 욕심과 정신을 몸으로 느껴왔다. 그래서인지 지금도 시골사람들은 축구를 좋아하고있다.물론 연변축구을 엄청나게 좋아하고 있다.어찌보면 그들이 가는길에 연변축구가 항상 동반되여 온것같다. 이러구보니 연변팀이 짊어진 책임감과 생존의 리유가 아주 충분한것같다.리그 잔류,꼭 잔류가 필요한게 연변사람들의 유별난 축구사람때문이 아닐가?
어떤 수비수가 올지? 오늘 저녁 연변티비 연변소식에서 두명의 용병인입소식과 함께 구락부에서 이제 국내수비수 한명을 데려온다고 합니다.좋은 생각이고 응당 인입해야 할 위치의 선수라고 봅니다. 만약 현유의 수비수들보다 수준이 높다면야 대박이지요.연변팀은 지금 승전이 수요되고 뒤가 든든해야 합니다.그 어느때보다 국내수비수 그것도 괜찮은 수비수가 필요됩니다.그렇게 되면 이번에 인입한 두명의 용병과 스티브가 공격에 가담하고 국내수비수들로 방어진을 쳐야만 승전이 가능할겁니다. 적어도 홈에서는 세명의 용병공격수 출전이 적실하게 수요되고 아마 객장에서는 한명의 용병수비 혹은 두명으로 지지않는 경기를 치를겁니다. 그래서 저의 생각같아서는 이번 주말 상해상강과의 경기시 아싸리 세명의 용병공격수로 상강하고 맞공격 들이대는게 더 좋은 효과를 볼것같습니다.두명의 용병으로 방어를 해봤자 중격력범과의 경기결과와 별로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그래서 하는 말이 세 용병이 실전배합을 할겸 맞공격으로 대방의 드센 공격도 저하하고 혹시 승전도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좌우간 올해 마지막 국내선수인입이 진정 연변팀에 도움이 가는 선수이길 바랍니다.양세원이나 장위처럼 단 1분도 찰수없는 그런 선수라면 희망도 없고 온통 실망밖에 남지않을겁니다.
변화가 있어야 살것같슴다 제목을 변화가 있어야 산다고 했지만 여기서의 변화는 13륜의 그런 변화 즉 내남이 다 알고있고 안된다고 하는 그런 선수로 변화를 가져오자는 말이 아닙니다. 수비수들의 거듭되는 치명적인 실수로 연변팀은 지고있는데 후방의 실수가 앞에 있는 선수들한테 엄청난 타격을 준다는건 뽈을 차본 모든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헤재비" "헷다리""허망"등 단어들로 수비수 문지기를 형용해서 말하는데 요즘의 연변팀이 바로 이런 선수들로 해서 "머절꼴"을 먹고 선수들의 사기가 막 저락되고 팬들도 격분해있다고 봅니다. 거의 3년동안 연변팀을 맡고있는 박감독께서는 팬들도 다 알고있는 이런 선수들을 왜서 자꾸 기용할가?물론 쓸만한 선수가 없다 특히는 그 위치에서 이 선수보다 나은 선수가 없다고들 변명할수 있지만 감독으로서 팀 구성을 할때 대응책이 있었어야 해야했는데 혹은 중국 연변인사실정에 방법없이 쓰고있는지? 구락부와 감독진의 사연들은 알바가 없지만 팬으로서 꼭 하고싶던 말은 하고싶습니다.지금 현상태에서 박감독의 과감성이 수요되고 더 대담하고 "인정"을 헤아리지 않는 결책이 수요된다고 봅니다. 과감해야 합니다.그래야 변화를 줄수있고 희망이 보입니다. 수비수 특히는 강홍권선수랑 인젠 완전 포기해야합니다.강선수도 물론 아주 많은 노력을 하고있지만 인젠 나이도 있고 실력도 그저 을급팀 상류수준이라고 하면 대단하다고 봅니다.혹은 그 위치에 설만한 선수가 없다고 할거지만 그건 박감독의 발견이고 기용에 달렸다고 봅니다. 현유의 연변팀선수들을 보면 미드필도쪽에 그럭저럭 선수가 많습니다.올해 한번도 후보명단에 들지않았던 매티,리훈이랑 말입니다.경쟁도 대단할겁니다.그중 최근 몇껨 지고있을때 "천병"으로 출전하는 최인선수의 기용도 꽤나 랑비라고 봅니다. 속도 빠르고 의식,기술도 연변팀서는 괜찮은 선수인데 미드필드경쟁에 넣지말고 대담하게 변선방어수로 활용하면 아무래도 강홍권보다는 낫지요.이미 상해썬신에서 검증됐던 선수입니다. 말하면 홍권이도 불쌍합니다.그러나 홍권이뿐 아닙니다.김홍우,리호 리훈 창길이 문학이 이농이 매티 등등 선수들이 정말 연변팀에는 필요가 없는 선수들입니다.명년에는 새정책때문에 완전 출전 가능성이 없는 선수들을 껴안고 있으니말입니다. 아까 "씬랑"을 보니 연변팀은 2차이적으로 한명의 국내선수와 두명의 23세이하 선수를 데려올수 있던데 구락부서는 어떤 생각을 하는지가 후반기 잔류를 할수 있는지를 결정할수 있는 요인이 될것같습니다.선수는 많은데 쓸수없는 선수만 가득한 국면이 타개되여야 합니다.국내선수로 주축이 된 후방이 좋아야 합니다.그렇찮으면 메시가 와도 별 효과가 없을겁니다. 뒤에 맨 "헤재비"들이 박혀서 쩍 하면 핸또 하고 그렇찮으면 뒤띠에 넘기다가 빼겻어 꼴을 먹고 그것도 성차지 않아 제 문대에 막 디리 차였지...
이런 생각이 떠 오릅니다 어제 경기를 보면 전반전은 잘 찼다고 보고 후반에는 생각밖의 자책실수로 실점해서 분하고 아쉬웠지만 한편으로는 우리팀의 현재실력을 기본상 반영한 경기라고 봅니다.네껨 한골도 넣지 못한게 듣기좋은대로 운이 따르지 못했다고만 하지만 단지 운이 없어 그런게 아니라고 봅니다.실력문제입니다.(다 알고있는 실력) 꼭 하고싶은 말은 이제 윤빛가람의 대신으로 어떤 선수를 데려오는가가 혹간 연변팀 금년시즌의 가장 중요하고 관건적일수도 있다는 점이고 혹간은 이게 바로 계기로 되여 "나쁜 일이 좋은 일"로 될수 있다고도 봅니다. 1.묵돈을 메치더라도 드센 선수를 인입해야 된다고 봅니다. 시간적으로 늦어진건만은 사실이지만 그나마 시즌이 절반가량 남은 상태라 가람이 대신 치마로 장춘아태의 10번정도수준은 돼야 된다고 봅니다.(더 쎄면 더 좋고) 혹시 구락부경제난으로 큰 돈을 줄수 없다고 할거요.돈은 사람이 만드는게고 방법은 많습니다.여기서 더 과감하게 말하면 중국축협의 결정을 잘 리해하고 원5명외국선수를 4명으로 줄이고 거기서 남는 돈과 윤빛가람의 년봉등을 합친다면 별로 더 들것도 없습니다. 2 김승대까지 이적 혹은 임대를 주는게입니다. 여지껏 골을 넣지못하는게 그저 운이 없다고만 착각하지 말아야합니다.공격선에 겨우 두명밖에 둘수 없는 상황에서 아싸리 김승대를 팔거나 임대를 해서 (좋기는 원가격을 받지못하더라도 팔고) 승대,가람의 년봉등을 한 선수한테 돌리는게 가장 적합하다고 봅니다.그러면 스트브와 둘이서 효률적인 공격을 조직할수 있지않을가요? 3.어제 경기 박감독의 전술 합리성 전방에 세명의 외국선수.마치 중갑때의 오리오 조합,물론 현유의 본토방어수들의 실력이 문제가 되겠지만 어제는 좋은 실험이 된것같습니다.여기서 저의가 언급한 선수인입 즉 두명의 선수를 방출하고 한명의 맵짠 선수를 데려와서 딱 4명의 외국선수만 있는 팀으로 만드는게 자원을 절약하고도 더 효률적이 아닐가요? 4.본토선수의 합당한 기용 광주부력과 천진권건과의 경기시 박세호의 활약이 괜찮았는데 계발이 있습니다.352전술에서 량쪽 변선방어수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들 아시는데 아싸리 그 자리에 최인이나 한광휘등선수들이 더 나을것같습니다.패스도 그렇고 속도도 좋고해서 공격시 좋은 패스가 넘어올것같고 특히 먼거리 슛도 아주 괜찮은걸로 기억됩니다.현유의 선수들보다는 완전 낫다고 봅니다. 전술이나 선수기용은 다 감독진이 알아서 할것이지만 팬들이 보는 관점이라면 선수기용에서 더 대담한 변화가 수요된다고 봅니다.특히 연변팀 후보명단을 쭈욱 보면 공경형 즉 지고있을때 누군가를 넣어 국면을 돌려세울 선수가 번마다 없다는걸 볼수 있습니다. 혹은 연변팀에 어디 쓸 선수가 있냐고 하겠지만 그건 팀이나 구락부가 애초에 팀 구성에 문제가 있다는걸 증명하지 저절로 투덜거릴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이건 절때 우리 팬들의 무리가 아니라 전적으로 구락부와감독진의 문제이지요. 졌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내 눈에 보이는 점을 그대로 적었을뿐입니다.안되는 선수,상태가 나쁜 선수를 그냥 푹 쉬게 하고 더 대담하게 기용해본다면 혹은 또 다른 효과가 있을것같습니다.
남송사건의 관건적 문제는? 오전에 "씬랑"에 실린 두 편의 소식, 기자가 남송 본인을 인터부 한후의 보도,하나는 연변구락부의 남송사건에 대한 태도. 이 두편의 보도를 읽어보니 뭔가 쪼끔 보여집니다. 남송; 한국프로팀으로 이적하려고 부모들이 구락부를 찾았는데 도장을 찍어주지 않으니 결국은 중국축협의 비준을 받아 부천으로 갔다.합법적이다고 성명하고 있네요. 근데 연변구락부가 지금까지 료해한데 의하면 중국축협에서는 "국제이적증명"을 떼준적이 없고 부천구락부도 한국축협에 남송을 등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기는데 어떤의미에서 보면 남송이는 남의 말만 듣다보니 앞으로 아주 불리한 경지에 처할것같습니다. 1.만약 중격력범이 남송을 이적시키려고 해도 힘들겁니다. 남송은 부천구락부와 합동이 있다고 하는데 그럼 응당 국제이적에 속할건데 력범에서 국제이적증명을 떼오라고 할때 한국축협에서 떼줄가요?등록된 선수도 아닌데? 2.모든게 들통 날것같습니다. 남송의 말을 들어보면 중국축협에서 비준했다고 하면 남송의 손에 응당 국제이적증명이 있겠는데 현재 중국축협에서는 "증명"을 떼준적이 없다고 했습니다.그럼 그 "증명"은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만약 중국축협에서 "증명"을 떼 주었다면 한국축협에 응당 등록할수 있었겠는데 말입니다. 그저 간단하게 남송의 말을 들어보고 구락부의 성명을 분석해보면 ; 1.구락부의 부실한 관리에도 허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2.본인과 부모들도 공부를 더 해야겠습니다. 약간의 건의를 해봅니다.특히 남송 본인과 부모님들한테요 1.늦지 않으니 잘 생각해봅시다. 일이 이 지경까지 왔으니 늦다고 생각하지 말고 특히는 신경질만 부리지 말고 남송의 모든 서류들을 잘 검토하고 어디에 뭐가 잘못된게 없는가를 생각해봅시다.모든게 다 자식 위함이라 리해는 가지만 부모로서 배울건 꼭 배우며 가야 합니다.너무 남을 믿지 말고 말입니다. 2.빨리 결단 내립시요. 지금 상황으로는 남송한테 아주 불리하다고 봅니다.소위 중개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 사건의 조종사라고 봅니다.그들은 당신들 자식을 위해 어쩐다고는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오직 자기들 이익의 최대화를 생각하는 사람들이고 일단 일이 터지면 제일 먼저 가장 멀리 달아다는게 그 사람들입니다.손해는 불쌍한 남송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가까이에 있는 부모 혹은 형제들이 연변구락부와 잘 상의하고 잘 못된 부분을 인식한고 교쳐야지요. 좌우간 요즘 남송사건을 두루 봐오면서 불쌍하다는 느낌이 들어 이렇게 말합니다.부모들이 없는 돈을 퍼가면서 자식 축구공부를 시켰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는건 너무 불행합니다.일이 잘 풀리길 바라는 마음에 약자인 우리 개인이 뭐 어쩌겠습니까?그저 남의 꼬임수에 넘어 가지 않는게 상책이고 애들이 축구를 계속 할수 있도록 곁에서 도와주는게 일체이지요 (쓸데없는 소리 줴 쳤는지 모르겠습니다.)
김창권교수가 보는 연변팀? 오늘저녁 연변티비 주간화제프로에서 최국권아나운서와 연변대학의 김창권교수가 하는 연변팀에 대한 얘기를 듣다가 저 김교수는 뭔가 알기는 아는데 어째 허망소릴 줴친다는 느낌이 생기네요. 김창권; 올해 진영을 보면 1.최민의 자리에 한청송,니콜라자리에 구즈믹스 그리고 강홍권과 오영춘이 변방어을 할거라고 짐작한다. ( 만약 김교수의 말대로 강홍권이 오른쪽수비를 한다면 연변팀방어는 작년과 별로 질적인 제고가 있을수 있을가요?그리고 숱한 국내선수 그것도 모두 방어선쪽의 선수들을 왜 데려왔을가?) 2.공격선에는 상황에 따라 승대와 싀티브 혹은 하태균이 올라갈것이다.(죽지않으면 살 소리 치네) 3.량쪽날개에는 김파,오른쪽에는 양세원선수거라고 본다.( 웃기는 소리도 아니고 허망소릴 치네.양세원이 언제 그자리에 서봤는가?그리고 그자리에 세우자고 데려온것도 아니구) 평판;김창권교수의 연변팀에 관한 얘기와 글들을 많이 봐왔는데 이번에는 완전 헷소리를 하고있다는 감을 느꼈고 소위 교수이고 연변팀을 연구한다는 사람이 이정도로 말하는거 봐서는 정말 연변대학교수란게 참 부끄럽지않는가고도 생각해봅니다. 혹시 누구도 得罪 하지않으려고 이러는지?사실 팬들은 연변팀의 방어수들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를 다 알고있습니다.박감독님도 그래서 올해 양세원,장위,강위펑,한청송등 선수들로 방어수준제고에 사람부터 데려오고 있다는 점을 역시 알고있는데 김교수의 말대로 선수를 쓴다면 올해의 연변팀방어는 작년보다 더 못해질거라고 봅니다.
새 구정에 대한 연변팀의 대책을 말해봅시다. 우선 중국축협의 외국선수3인방출전규정을 절대 옹호하고 잘했다고 봅니다.특히 돈이 얼마없는 연변팀이 맵짠 선수를 데려올수 없는 전제하에서 새 규정이 좋다고 봅니다.그런데 현유의 연변팀선수구성을 본다면 아주 불리하기만 합니다. 1.외국선수구성 연변팀은 앞으로 3명의 선수를 어떻게 출전시키는가가 중요하지만 관건적인 문제는 누구가 아닌 쓸만한 선수가 적다는게 내가 보는 관점입니다. 아마도 구즈미스는 무조건 출전해야 할거고 윤빛가람 역시 없어서는 안될 선수라고 보아집니다.그럼 공격선에는 누굴 출전시켜 꼴로 련계시키겠습니까? 승대?공격수 출신도 아니고 그런 능력도 없다고 봅니다.혼자서 남의 뒤문을 막 파헤치고 들어가는 선수가 아닙니다. 스티브?역시 아닙니다. 하태균?역시 아닙니다. 오늘부터 연변팀의 공격선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신중한 고려와 조치가 필요된다고 봅니다.연변팀의 공격선에 그렇다할만한 공격수가 없이 아주 아주 힘들게 뻔합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하태균이 공격선에 서면 승대나 스티브가 량쪽으로 돌파할수 있었지만 인젠 량쪽은 국내선수들로 출전을 해야 하니 힘듭니다. 2.23세이하 선수구성 모두들 알다싶이 연변팀에는 윤창길이 23세이하에 속하는데 그는 요몇해 출전기록이 없는 선수입니다.료해한데 의하면 기본기술이 상당히 좋다고 합니다.기대할만한 선수지만 경험이 없고 특히는 너무 부지런하지 못하다는 평판을 받고있는 선수랍니다.그런데 이 선수를 어디에 세울가요?后腰?제일 가능한 위치입니다.그러면 충국이와 함께 서야겠지요?시름이 놓이지 않습니다.그렇다고 윤빛가람자리에 세울수도 없구요. 그럼 다른 선수는 없을가요?김성준 체격이 좋고 기술도 좋다고하네요.근데 너무 나이가 어리고 경험은 말할것도 없고요.역시 충국이하고 같은 위치에 세워야 합니다. 원래 기대가 갔던 상해상강의 양세원, 아직도 온다는 소리는 없고요.만약 일찍히 이 선수를 인입했더라면 강홍권자리에 완전 세울수있는 선수였습니다. 팬입장에서 연변팀의 선수구성이 참 궁금해나고 특히는 어떤 선수로 올해 시즌을 치겠는지가 대단히 근심 갑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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