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10
东南跃起
楼主
어제 경기를 보면 전반전은 잘 찼다고 보고 후반에는 생각밖의 자책실수로 실점해서 분하고 아쉬웠지만 한편으로는 우리팀의 현재실력을 기본상 반영한 경기라고 봅니다.네껨 한골도 넣지 못한게 듣기좋은대로 운이 따르지 못했다고만 하지만 단지 운이 없어 그런게 아니라고 봅니다.실력문제입니다.(다 알고있는 실력)
꼭 하고싶은 말은 이제 윤빛가람의 대신으로 어떤 선수를 데려오는가가 혹간 연변팀 금년시즌의 가장 중요하고 관건적일수도 있다는 점이고 혹간은 이게 바로 계기로 되여 "나쁜 일이 좋은 일"로 될수 있다고도 봅니다.
1.묵돈을 메치더라도 드센 선수를 인입해야 된다고 봅니다.
시간적으로 늦어진건만은 사실이지만 그나마 시즌이 절반가량 남은 상태라 가람이 대신 치마로 장춘아태의 10번정도수준은 돼야 된다고 봅니다.(더 쎄면 더 좋고)
혹시 구락부경제난으로 큰 돈을 줄수 없다고 할거요.돈은 사람이 만드는게고 방법은 많습니다.여기서 더 과감하게 말하면 중국축협의 결정을 잘 리해하고 원5명외국선수를 4명으로 줄이고 거기서 남는 돈과 윤빛가람의 년봉등을 합친다면 별로 더 들것도 없습니다.
2 김승대까지 이적 혹은 임대를 주는게입니다.
여지껏 골을 넣지못하는게 그저 운이 없다고만 착각하지 말아야합니다.공격선에 겨우 두명밖에 둘수 없는 상황에서 아싸리 김승대를 팔거나 임대를 해서 (좋기는 원가격을 받지못하더라도 팔고) 승대,가람의 년봉등을 한 선수한테 돌리는게 가장 적합하다고 봅니다.그러면 스트브와 둘이서 효률적인 공격을 조직할수 있지않을가요?
3.어제 경기 박감독의 전술 합리성
전방에 세명의 외국선수.마치 중갑때의 오리오 조합,물론 현유의 본토방어수들의 실력이 문제가 되겠지만 어제는 좋은 실험이 된것같습니다.여기서 저의가 언급한 선수인입 즉 두명의 선수를 방출하고 한명의 맵짠 선수를 데려와서 딱 4명의 외국선수만 있는 팀으로 만드는게 자원을 절약하고도 더 효률적이 아닐가요?
4.본토선수의 합당한 기용
광주부력과 천진권건과의 경기시 박세호의 활약이 괜찮았는데 계발이 있습니다.352전술에서 량쪽 변선방어수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들 아시는데 아싸리 그 자리에 최인이나 한광휘등선수들이 더 나을것같습니다.패스도 그렇고 속도도 좋고해서 공격시 좋은 패스가 넘어올것같고 특히 먼거리 슛도 아주 괜찮은걸로 기억됩니다.현유의 선수들보다는 완전 낫다고 봅니다.
전술이나 선수기용은 다 감독진이 알아서 할것이지만 팬들이 보는 관점이라면 선수기용에서 더 대담한 변화가 수요된다고 봅니다.특히 연변팀 후보명단을 쭈욱 보면 공경형 즉 지고있을때 누군가를 넣어 국면을 돌려세울 선수가 번마다 없다는걸 볼수 있습니다.
혹은 연변팀에 어디 쓸 선수가 있냐고 하겠지만 그건 팀이나 구락부가 애초에 팀 구성에 문제가 있다는걸 증명하지 저절로 투덜거릴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이건 절때 우리 팬들의 무리가 아니라 전적으로 구락부와감독진의 문제이지요.
졌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내 눈에 보이는 점을 그대로 적었을뿐입니다.안되는 선수,상태가 나쁜 선수를 그냥 푹 쉬게 하고 더 대담하게 기용해본다면 혹은 또 다른 효과가 있을것같습니다.
2017年04月10日 01点0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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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하고싶은 말은 이제 윤빛가람의 대신으로 어떤 선수를 데려오는가가 혹간 연변팀 금년시즌의 가장 중요하고 관건적일수도 있다는 점이고 혹간은 이게 바로 계기로 되여 "나쁜 일이 좋은 일"로 될수 있다고도 봅니다.
1.묵돈을 메치더라도 드센 선수를 인입해야 된다고 봅니다.
시간적으로 늦어진건만은 사실이지만 그나마 시즌이 절반가량 남은 상태라 가람이 대신 치마로 장춘아태의 10번정도수준은 돼야 된다고 봅니다.(더 쎄면 더 좋고)
혹시 구락부경제난으로 큰 돈을 줄수 없다고 할거요.돈은 사람이 만드는게고 방법은 많습니다.여기서 더 과감하게 말하면 중국축협의 결정을 잘 리해하고 원5명외국선수를 4명으로 줄이고 거기서 남는 돈과 윤빛가람의 년봉등을 합친다면 별로 더 들것도 없습니다.
2 김승대까지 이적 혹은 임대를 주는게입니다.
여지껏 골을 넣지못하는게 그저 운이 없다고만 착각하지 말아야합니다.공격선에 겨우 두명밖에 둘수 없는 상황에서 아싸리 김승대를 팔거나 임대를 해서 (좋기는 원가격을 받지못하더라도 팔고) 승대,가람의 년봉등을 한 선수한테 돌리는게 가장 적합하다고 봅니다.그러면 스트브와 둘이서 효률적인 공격을 조직할수 있지않을가요?
3.어제 경기 박감독의 전술 합리성
전방에 세명의 외국선수.마치 중갑때의 오리오 조합,물론 현유의 본토방어수들의 실력이 문제가 되겠지만 어제는 좋은 실험이 된것같습니다.여기서 저의가 언급한 선수인입 즉 두명의 선수를 방출하고 한명의 맵짠 선수를 데려와서 딱 4명의 외국선수만 있는 팀으로 만드는게 자원을 절약하고도 더 효률적이 아닐가요?
4.본토선수의 합당한 기용
광주부력과 천진권건과의 경기시 박세호의 활약이 괜찮았는데 계발이 있습니다.352전술에서 량쪽 변선방어수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들 아시는데 아싸리 그 자리에 최인이나 한광휘등선수들이 더 나을것같습니다.패스도 그렇고 속도도 좋고해서 공격시 좋은 패스가 넘어올것같고 특히 먼거리 슛도 아주 괜찮은걸로 기억됩니다.현유의 선수들보다는 완전 낫다고 봅니다.
전술이나 선수기용은 다 감독진이 알아서 할것이지만 팬들이 보는 관점이라면 선수기용에서 더 대담한 변화가 수요된다고 봅니다.특히 연변팀 후보명단을 쭈욱 보면 공경형 즉 지고있을때 누군가를 넣어 국면을 돌려세울 선수가 번마다 없다는걸 볼수 있습니다.
혹은 연변팀에 어디 쓸 선수가 있냐고 하겠지만 그건 팀이나 구락부가 애초에 팀 구성에 문제가 있다는걸 증명하지 저절로 투덜거릴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이건 절때 우리 팬들의 무리가 아니라 전적으로 구락부와감독진의 문제이지요.
졌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내 눈에 보이는 점을 그대로 적었을뿐입니다.안되는 선수,상태가 나쁜 선수를 그냥 푹 쉬게 하고 더 대담하게 기용해본다면 혹은 또 다른 효과가 있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