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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首现代诗 炉中煤 (现代诗)난로안의 석탄 (현대시) 作者: 郭沫若 작가:곽말약 啊,我年青的女郎! 아,나젊은 나의 아씨! 我不辜负你的殷勤, 내 은근한 그대 사랑 저버리지 않으리다 你也不要辜负了我的思量。 그대도 저버리지 말아주소 이 내 마음. 我为我心爱的人儿, 사랑하는이를 위해 燃到了这般模样! 내 이처럼 불타고있나이다! 啊,我年青的女郎! 아,나젊으 나의 아씨! 你该知道了我的前身? 그대는 내가 무엇으로 되였는지 아실테지요? 你该不嫌我黑奴卤莽? 그대는 내가 검다고 꺼리시진 않을테지요? 要我这黑奴底胸中, 나 같은 깜둥이의 가슴속에서만 才有火一样的心肠。 불같은 마음이 타번지오이다. 啊,我年青的女郎! 아,나젊은 나의 아씨! 我想我的前身, 나는 본래 아름드리나무 原本是有用的栋梁, 쓸모 있는 기둥감이 되였을테죠. 我活埋在地底多年, 허나,허구한 날 땅속에 묻혔던 나도 到今朝才得重见天光。 오늘은 그예 다시 해빛을 보오이다. 啊,我年青的女郎! 아,나젊은 나의 아씨! 我自从重见天光, 다시 해빛을 본 그날로부터 我常常思念我的故乡, 나는 하냥 고향을 그렸소이다. 我为我心爱的人儿, 그리고 사랑하는이를 위해 燃到了这般模样!내 이처럼 불타고있나이다. 是我上学的时候挺喜欢的一首诗,都写在本上了,嘿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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