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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마이더스>가 초호화 캐스팅으로 시선을 모았다.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김희애 이민정 장혁이 주인공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최완규 작가는 현재 세 명의 캐릭터를 중심으로 대본 작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마이더스>는 <아테나: 전쟁의 여신> 후속으로 방송되는 드라마로 기업의 인수 합병과 재벌가의 삶을 소재로 한 드라마다. 김희애가 <내 남자의 여자>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선택해 관심을 모았다. 김희애는 극중 천재적인 감각을 지닌 사업가이자 재벌가 여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팜므파탈의 이미지를 벗고 카리스마를 선보일 계획이다.
영화 <시라노: 연애 조작단>으로 영평상을 수상한 이민정도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민정은 <마이더스>에서 그동안 보여줬던 밝고 귀여운 캐릭터를 벗어낸다. 이민정은 장혁의 첫 사랑으로 출연해 슬픔을 간직한 비련의 여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남자 주인공으로 <추노>의 주인공 장혁이 합류한다.
이 관계자는 “<마이더스>는 스타 작가와 배우와 뭉친 블록버스터 드라마다. <올인> <태양을 삼켜라>의 최완규 작가와 김희애 이민정 장혁이 만들어 내는 특별한 스토리가 내년 시청자를 만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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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11月11日 12点11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