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10
2010-07-13 08:27
그룹 파란 출신의 라이언 뮤지컬 ‘즐거운 인생’ 이후 2년 간의 공백을 깨고 뮤지컬 ‘톡식 히어로’로 돌아온다.
‘톡식 히어로’는 지난해 ‘톡식 어벤저(Toxic Avenger)’라는 이름으로 뉴욕에서 초연된 뮤지컬로, 토니상 수상 경력의 존 랜도가 연출하고 록밴드 본조비의 키보디스트인 데이비드 브라이언이 작사와 작곡까지 한 코미디 뮤지컬이다.
라이언이 맡은 역할은 미국 뉴저지주의 가상도시 트로마빌. 환경학자를 꿈꾸는 멜빈은 왕따 신세를 면치 못하는 순수 열혈 청년으로, 우연히 시장의 환경파괴 비리를 알게 된 벨민은 이를 폭로하려다 유독성 물질을 뒤집어쓰는 바람에 초록색 괴물로 변하고 만다. 그를 제거하기 위한 시장의 음모는 계속되지만 이에 맞서 싸우며 영웅으로 떠오른다.
주인공 멜빈역은 라이언과 오만석이 맡고 부패한 팜므파탈 여 시장 역에는 홍지민과 김영주, 주인공의 앞 못 보는 연인 새라 역엔 신주연이 각각 캐스팅됐다.
‘톡식 히어로’는 다음달 14일부터 10월 10일까지 KT&G 상상아트홀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