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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취 보너스 억! 받았어요"
스포츠한국원문 기사전송 2010-05-25 06:46

MBC 광고 완판 60억대 수익제작사에 1억 인센티브 지급
MBC <개인의 취향>의 제작사가 특별 보너스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종영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개인의 취향>의 제작사는 최근 MBC로부터 1억원 가량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개인의 취향>는 16부의 모든 광고를 판매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너스를 챙기게 됐다.
<개인의 취향>은 총 60억 원이 넘는 광고 판매 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70분 분량의 <개인의 취향>이 회당 팔 수 있는 광고의 개수는 28개. 15초 광고 1개의 단가는 1,348만 5,000원이다. 16부작이 방송되는 동안 60억 4,128만 원(16x28x13,485,000)을 벌어들였다는 단순 계산이 가능하다.
광고 수익은 전액 방송사의 수입이 된다. MBC는 제작사에 60분의1의 수익을 돌려준 셈이다. 한 방송 관계자는 "통상 외주제작사는 일정 수준의 제작비를 지원하고 광고 수익을 챙긴다. <개인의 취향>은 시청률을 떠나 광고 완판으로 MBC에 막대한 이익을 남겼다. 무엇보다 이민호-손예진의 스타 파워가 광고주에게 크게 어필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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