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김민경 인턴기자] 연일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솔직고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담부부의 뽀뽀소식과 함께 2PM 택연이 소녀시대 윤아에게 향수를 건넨 것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이병헌-김태희가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사탕키스를 했다면 신세대 커플 조권-가인은 초콜릿 키스를 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2'(이하 우결)에서 '아담부부'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2AM조권과 브아걸 가인의 뽀뽀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2월 홍콩에서 열린 설 축제 퍼레이드 녹화에 참여한 '우결' 조권-가인이 특별한 발렌타인데이를 보냈다. "발렌타인데이인데 초콜릿도 안 주느냐" 남편 조권의 투정에 가인은 "원래 내 성격 알지 않냐. 그런 건 어릴 때나 하는 것이다"고 답해 조권을 서운하게 했던 가인이지만, 사실은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기획했다.
초콜릿을 입술에 묻힌 채로 조권의 방을 찾은 가인이 조권에게 초콜릿 뽀뽀를 선물한 것 연애 경험이 한 번도 없던 조권은 생애 '첫 뽀뽀'였고, 가인 역시 발렌타인데이에 선물한 '첫 번째 초콜릿'이어서 두 사람 모두에게 특별한 날이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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