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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www.songyunah.com영화 ‘페이스’서 서늘한 연기 선보인 만인의 연인 송윤아 “일등 신부감이라구요? 이젠 저도 정말 ‘결혼하고 싶은 여자’예요” 단아하고 지적인 외모와 분위기 있는 언행으로 뭇 남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배우 송윤아. 그녀가 자신의 네번째 영화로 공포물을 선택해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영화 ‘페이스’ 시사회장에서 만난 그녀는 예전보다 한결 넉넉해진 미소로 변함없는 미모를 빛내고 있었다. 데뷔 10년 차, 변함없는 미모에 더해진 넉넉함 송윤아(31)는 흠 잡을 데 없이 전형적인 미인이다. 차가운 듯하면서도 부드럽고 쾌활한 듯하면서도 단아한 여성미가 그녀의 매력이다. 그래서인지 자신의 이상형으로 송윤아를 꼽는 남자들이 상당히 많다. 일반인은 물론이고 남자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이상형으로 그녀의 이름이 자주 거론된다.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MC 김제동은 알려졌다시피 TV 화면에 나오는 그녀의 얼굴에 뽀뽀까지 해봤다고 고백했다. 이밖에도 살인미소 김재원을 비롯해서 탤런트 안재모, 가수 은지원 등도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주저 없이 송윤아를 꼽곤 한다. 송윤아와 김재원은 무려 여덟 살 차이가 나는데, 그만큼 그녀의 여성미가 연령대에 상관없이 남자들에게 보편적으로 어필한다고 볼 수 있다.
2004年12月30日 06点1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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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페이스’ 시사회장에서 만난 송윤아는 여전히 단아했다. 깨끗하게 빗어 올린 머리와 몸에 딱 붙는 차이니스칼라 원피스가 특유의 여성미를 한껏 강조한 모습. 하지만 차가워 보이는 외모와 달리 쾌활하게 웃고 얘기하는 모습이 전보다 한결 넉넉해 보였다. 처음으로 출연한 공포영화인 만큼 ‘페이스’에 대한 애정과 기대도 컸다. “제가 영화를 많이 한 연기자는 아니잖아요. ‘짱’ ‘불후의 명작’ ‘광복절 특사’ 이후로 ‘페이스’가 네번째 영화예요. 작품을 선택할 때 좀 신중하고 겁을 내는 편이라 작품 수가 얼마 안 되죠. 그래서 그런지 시사회에서도 표정 관리가 잘 안 되네요. 무슨 죄 지은 사람처럼 떨리고 경직되는 거 있죠.(웃음)” ‘페이스’는 오래전부터 충무로에서 시나리오 좋기로 소문났던 작품이다. 작년 겨울에 촬영을 마쳤으니 개봉하기까지 꽤 오래 묵은 셈이다. 송윤아는 이 영화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새내기 연구원 정선영 역을 맡았다. 현민(신현준)과 선영은 죽은 사람의 유골이나 사체의 훼손된 얼굴을 가지고 얼굴을 복원해내는 복원 전문가들. 두 사람은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기 위해 죽은 이들의 얼굴 복원에 나선다.
2004年12月30日 06点1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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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많은 편이지만 공포물을 싫어하지는 않아요. 그렇다고 처음부터 ‘페이스’에 꼭 출연하겠다고 생각한 건 아니었어요. 워낙 많은 시나리오를 받아보는데 대부분 처음 몇 장을 넘기기가 힘들죠. 마지막 장까지 읽게 되는 시나리오는 별로 없어요. 그런데 ‘페이스’는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그 자리에서 30분 안에 끝까지 다 읽히더라구요. 눈에서 뗄 수 없을 만큼 시나리오가 좋았어요.” 시나리오에 반해 흔쾌히 영화에 출연했지만 자신의 연기에는 별로 만족하지 못한다고 했다. 첫 시사회까지 총 세 번을 봤는데, 볼 때마다 아쉽고 부족한 부분이 눈에 걸렸던 것. 지독한 악역(‘미스터Q’)이나 어눌한 푼수 역할(‘광복절 특사’)은 오히려 연기하기가 쉽지만 ‘페이스’의 정선영처럼 섬세한 캐릭터는 완급 조절이 그만큼 어렵다고 한다. 본인 스스로야 만족이 있을 수 없겠지만 상대역인 신현준을 비롯해서 유상곤 감독 이하 스태프진은 그녀의 성실함과 의외의 털털함에 엄지를 치켜올렸다. 머리를 풀어 헤친 채 섬뜩한 분장으로 등장했던 귀신들을 모두 그녀가 직접 연기했다는 것이다. 귀신들의 경우 얼굴도 거의 나오지 않고 분장도 상당히 번거로워 굳이 주연배우가 연기할 필요는 없었는데, 그녀가 자진해서 모든 분량을 소화했다고 한다. 올해로 데뷔 10년 차가 된 만큼 프로정신 역시 만만치 않다.
2004年12月30日 06点1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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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에게 결혼할 남자가 있다? “벌써 데뷔한 지 10년이 됐어요. 나이도 서른을 훌쩍 넘겼구요. 이제야 연기라는 게 무엇인지 요만큼 알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새삼 연기가 너무 어려운 거예요. 내 나이를 경력 삼아서 무슨 역할을 하든지 진실되게 연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여배우에게 나이란 게 민감한 사안이기는 하죠. 근데 저는 서른이라는 나이가 갖는 편안함이 참 좋더라구요. 결혼이요? 결혼 너무 하고 싶죠.(웃음) 하지만 며느릿감 1위로 뽑혔다느니 하는 얘기를 들으면 좀 황송해요. 어른들이 그렇게 생각해주시는 건 참 감사한데 실제의 저는 그렇게 얌전하기만 한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다 하고, 해보고 싶은 건 다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죠.” 그녀는 최근 모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요즘 외로움을 많이 탄다고 말한 적이 있다. 밤늦게 촬영을 마치고 혼자 집에 들어갈 때면 누군가에게 전화라도 걸고 싶지만, 막상 그럴 사람이 없어 외롭고 허전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그녀의 고백과 정면으로 대치되는 기사가 얼마 전 모 스포츠신문에 실려 호사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기사의 골자는 그녀에게 결혼할 남자가 있다는 것. 기사에 따르면 그녀가 모 방송 연예 정보 프로그램에서 술자리를 겸한 인터뷰를 하던 중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실수 아닌 실수를 했다는 것이다. “결혼할 남자가 있다”는 말을 내뱉은 뒤 곧바로 “내가 왜 이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방송에는 내보내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는 것. 상대가 연예인이냐는
2004年12月30日 06点1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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喜欢允儿!纯净,才情,执着,坚强的女子!有着与众不同的气质!
2004年12月30日 13点1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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