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篇文章最後由mnmsvivian在 2005/12/23 04:53pm 第 1 次编辑]애니콜광고, 웬만한 드라마 보다 요즘 더 인기 [헤럴드생생뉴스 2005.12.23 0903] ‘애니콜, 추리 연작 광고, 웬만한 드라마 보다 요즘 더 인기!’국내 최초의 추리 연작 드라마 형식의 애니콜 광고가 요즘 업계에서 애니클럽에 이어 새로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총 4편으로 구성된 그동안 볼수 없었던 연작광고라는 형식상의 파괴와 함께 이효리 에릭, 권상우 라는 애니콜 대표 모델 뿐아니라 최근 각종 영화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모델 황정민 을 절묘하게 캐스팅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광고 전문 사이트인 ‘www.tvcf.com’의 12월 인기 CF순위에서도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네티즌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오프닝편 광고에서 보여진 에릭의폰과 권상우폰의 스타일을 보고 다음 광고의 내용을 추리하는 등 ‘누가 범인일까’에 대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올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내이름은 김삼순 ’의 다음회를 손꼽아 기다리듯이, 예측불허의 새로운 애니콜 광고에 주변의 반응과 평가는 매우 뜨겁다. 애니콜 전문 사이트인 ‘애니콜랜드(www.anycall.com)에서도 ‘용의자의 스타일을 찾아라’, ‘슬라이드슬림의 비밀을 찾아라’ ‘반지를 찾아라’ 등 여러가지 흥미있는 이벤트까지 진행하면서 사이트 방문자수가 더욱 크게 늘고 있다.

광고시리즈의 구성은 세기의 약혼식장에서 정전된 순간을 틈타 도난 당한 반지 이야기에서 부터 시작된다. 이러한 오프닝편을 잇는 3편의 광고는 탐정 황정민에 의해 지목되는 세명의 용의자, 이효리- 에릭- 권상우에 대한 각각의 추리 스토리로 엮어진다. 현재까지는 이러한 애니스타일 총 4편의 광고 중 오프닝편과 이효리의 슬라이드슬리폰이 방송중에 있다.삼성전자 관계자는 “에릭의 ‘리얼 카메라폰’편과 권상우 의 ‘크로스DMB폰’편이 공개되지 않은 지금, 소비자들의 궁금증은 기대 이상으로 크다”고 설명했다.한편 삼성전자는 애니콜 추리 연작 광고와 함께 휴대폰업계 최초로 제품을 소재로 한 PR영화 ‘애니필름’(Anyfilm)을 제작해 공개하기도 했다. 애니필름은 8분 길이의 단편영화 세 편과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내용이 달라지는 인터렉티브 필름(interactive film) 등 모두 4개 작품으로 구성됐다. 이들 영화에서는 블루블랙Ⅱ(D600), 3기가 수퍼뮤직폰(i300) 등 삼성의 최신 프리미엄 휴대폰들이 사건 전개의 핵심 요소가 돼, 삼성 휴대폰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유발시킨다는 것이 특징이다.Anycall以推理连作广告, 近来比起电视剧更受相当的欢迎！韩国最近以推理连作电视剧形式的Anycall广告.近来在业界对动画片俱乐部接连造成新的话题．作为广告专业站点的 `www.tvcf.com'的 12月最受欢迎 CF名次也堂堂地占据了 1位． 特别在网民之间早就用开放广告看见李孝莉.eric和权相佑的特殊风格广告内容进行推理 “猜猜谁对是犯人被热烈的讨论著．并且记录了今年最高的收看率.到目前为止已公开序篇及李孝莉篇.据三星电子相关人员表示:eric篇和权相佑篇尚未被公开.令消费者非常的期待!载自koreayahoo谢谢权记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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