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조. v
최성희 2010.01.15 06:59


이룰수 없는 꿈을 꾸고 행복하다~
지금도 계속 꾸고있다.
아직은 끝이 보이지 않으니까~
이룰수 없는 꿈.
,
그것은 오랫동안 나를 냉혈하게 보고있었다.
하지만 오래전에,
그들은 이미 내안에 사로 잡혔다.
그날 밤 내 눈빛에....그놈 나에게 졌다...1997년 ...
내게 돌진하던 두려움들은 먼지와함께 그자리를 멈춰 서고....
조용한 세상....나의 노래하는 입김 만이 존재했다.
내게 울부짖던 내 안에 불가능이라 외치던 못난 오욕들을 모두 끈어냈던 그 수많은 밤들...전쟁 이였다.
가수를 꿈꾸고 뮤지컬배우를..콘서트를... 꿈꾸며, 불가능이라는 괴물들과 싸우고 싸우고 또 싸워던...그 밤들...난 쓰러져 가며...찬 공기를 깊숙히 들이 마시고....내 피를 다시 주어 마시고 또다시 싸웠다...
내 아버지의 피...내 어머니의 피...
희생이였다...
난 그 피를 마시고 쓰러지면 다시일어나고 다시 다시 다시... 다시 일어나서 노래하고 춤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