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앞으로의 이야기는 덕만이 최종적으로 그의 인생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의 문제가 될 것이다. 자기 사람이라고 굳게 믿었던 사람도 상황과 처지에 따라 이합집산하는 것이 현실이기에 오히려 자기의 사람을 끝까지 지켜내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일 것이다. 하여, 덕만은 왕으로서의 마지막 과업으로 삼국통일 두 주체를 세우는 일을 자신의 왕업이라 생각하며 최종적으로 유신과 춘추를 얻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게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반면 “여자로서 혹은 덕만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더 말할 것도 없이 자신의 사람이었을 비담을 결국 잃게 되는 가슴 아픈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 과정에서 홀로 느낄 수밖에 없는 여왕의 고독과 갈등, 슬픔이 묘사된다”며 훗날 미실파의 쿠데타인 비담의 난을 통해 덕만과의 갈등이 절정에 이르게 됨을 내비쳤다.
작가진은 끝으로 “강도 높은 일정과 부족한 대본 속에서도 열정과 집중력을 잃지 않고 해온 우리 연기자들이기에 남은 10개의 이야기도 항상 설레며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남은 동안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윤현진
[email protected] 呼唤高人详细翻译下~
作者:南越飘香 2009-11-30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