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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제작진에 팀복 선물 '스태프에게 아부해?'
KBS2 ‘아가씨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정일우(22)가 드라마 스태프에게 팀복을 선물해 사기를 드높였다.
정일우는 지난 23일 자신이 광고모델로 나서고 있는 의류브랜드 닉스의 티셔츠 150벌을 준비해 현장에 있는 모든 스태프에게 직접 전달했다. 그는 “드라마 팀 모두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빡빡한 촬영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중이다. 누구보다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드라마 대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조촐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땀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현장 스태프에게 여벌의 티셔츠는 필수품인데. 스태프들의 고생을 알아채고 센스있게 준비한 정일우 덕분에 모두들 즐거워했다. 촬영장 분위기가 한결 훈훈해졌다”고 전했다. 또 ‘아가씨를 부탁해’는 줄여서 ‘아부해’라고 불리고 있는데. 정일우의 선물에 “스태프에게 아부해?”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오는 등 아주 화기애애했다고 덧붙였다.
정일우 덕분에 더욱 의욕이 넘치게 된 ‘아가씨를 부탁해’는 안하무인 재벌 상속녀 ‘강혜나’(윤은혜)와 그의 수행집사 ‘서동찬’(윤상현). 그리고 철두철미한 인권변호사 ‘이태윤’(정일우)의 삼각로맨스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2009年08月25日 02点08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