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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甸园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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转自:CYWORLD
[중앙일보 최민우] 장동건이 떴다. 김승우•김남주 부부도 함께 했다. 주진모와 한재석은 옆자리에 앉았다. 이준익 감독과 박중훈, 원빈•한석규•채림•황신혜까지. 무슨 영화제인가?
아니다. 박물관에 이들이 왔다. 바로 서울 용산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 내 '극장 용'에서 26일 오픈한 뮤지컬 '클레오파트라'를 보기 위해서다.
뮤지컬 '클레오파트라'엔 영화 배우 공형진(40)씨가 무대에 섰다. 첫 뮤지컬 출연이다. 영화계 톱스타들이 대거 출동한 것은 공씨와의 친분 때문이다. 영화 배우만이 아니었다. 가수 이문세•환희•김조한•서지혜, 탤런트 이혜영, 개그우먼 이영자씨 등도 모습을 보였다. 공씨의 연예계 두터운 인맥이 그대로 입증됐다.
톱스타들이 한꺼번에 등장하는 건 제작사로선 작품 홍보에 더 없이 좋은 기회다. 포토 타임 등을 가지려 했다. 그러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당초 기획했던 이벤트는 모두 취소됐다. 배우•가수들도 삼삼오오 짝을 이뤄 조용히 자리에 앉아 작품을 관람했다.
그래도 동료들의 공씨 첫 뮤지컬 도전에 대한 응원은 뜨거웠다. 장동건씨는 공연 도중 자주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김승우씨는 "생각보다 형진이가 시저 역할에 너무 잘 맞아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공연 뒤 분장실을 찾은 이혜영씨는 '난 왕이 될거야'란 작품중 한 대목을 흥얼거리며 분위기를 북돋웠다.
2009年06月23日 06点0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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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최민우] 장동건이 떴다. 김승우•김남주 부부도 함께 했다. 주진모와 한재석은 옆자리에 앉았다. 이준익 감독과 박중훈, 원빈•한석규•채림•황신혜까지. 무슨 영화제인가?
아니다. 박물관에 이들이 왔다. 바로 서울 용산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 내 '극장 용'에서 26일 오픈한 뮤지컬 '클레오파트라'를 보기 위해서다.
뮤지컬 '클레오파트라'엔 영화 배우 공형진(40)씨가 무대에 섰다. 첫 뮤지컬 출연이다. 영화계 톱스타들이 대거 출동한 것은 공씨와의 친분 때문이다. 영화 배우만이 아니었다. 가수 이문세•환희•김조한•서지혜, 탤런트 이혜영, 개그우먼 이영자씨 등도 모습을 보였다. 공씨의 연예계 두터운 인맥이 그대로 입증됐다.
톱스타들이 한꺼번에 등장하는 건 제작사로선 작품 홍보에 더 없이 좋은 기회다. 포토 타임 등을 가지려 했다. 그러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당초 기획했던 이벤트는 모두 취소됐다. 배우•가수들도 삼삼오오 짝을 이뤄 조용히 자리에 앉아 작품을 관람했다.
그래도 동료들의 공씨 첫 뮤지컬 도전에 대한 응원은 뜨거웠다. 장동건씨는 공연 도중 자주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김승우씨는 "생각보다 형진이가 시저 역할에 너무 잘 맞아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공연 뒤 분장실을 찾은 이혜영씨는 '난 왕이 될거야'란 작품중 한 대목을 흥얼거리며 분위기를 북돋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