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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진이 심한 독감에도 불구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녹화에 매진하고 있다.
박예진은 최근 고열과 기침을 동반한 독감에 걸려 움직임이 쉽지 않은 상황에도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 촬영과 KBS 2TV 수목드라마 '미워도 다시한번' 녹화 현장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미워도 다시한번'은 후반부에 투입돼 박예진씨 촬영분량이 유난히 많다"며 "병원에도 못가고 약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 '패밀리가 떴다'의 경우 모든 촬영이 야외에서 이뤄져 박예진의 건강상태가 쉽게 호전되지 못하고 있는 것.
한편 박예진은 2월 4일 첫방송되는 '미워도 다시 한번'(극본 조희/연출 김종창)에서 주인공 최윤희 역으로 연기 컴백을 준비중이다.
박예진은 '미워도 다시 한번'에서 방송국 뉴스 앵커 최윤희로 변신한다. 명문대 신방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려는 의지와 지혜를 가진 최윤희는 탄탄대로를 걷던 중 날라리 재벌2세 이민수(정겨운 분)를 만나면서 인생이 꼬이게 되지만 결혼 후 그를 최고의 경영자로 변모시키는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미워도 다시 한번'은 KBS 2TV '장밋빛 인생' '애정의 조건' 등을 히트시킨 김종창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로 최명길, 정겨운, 박상원, 전인화 등 주요 배역의 캐스팅을 완료했다
2009年01月16日 14点01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