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떴’ 박예진 이천희, 애니콜 모델로 가수 데뷔2008년 12월 17일(수) 오후 2:53 [일간스포츠][JES 이인경] '패밀리가 떴다'의 박예진과 이천희가 광고 시장을 접수했다. SBS TV '일요일이 좋다'의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에서 '달콤살벌한 커플'로 급부상하고 있는 두 사람은 아이스크림 브랜드인 베스킨라빈스31에 이어, 전지현을 간판 모델로 내세우고 있는 삼성전자 애니콜의 햅틱폰 CF 모델로도 낙점됐다.특히 애니콜 모델은 문근영·권상우·이준기 등 당대 톱스타만 거쳐간 자리인 데다 '패떴'의 이효리가 최근까지 전속 모델로 활약했던 브랜드라 '패떴'의 파급력이 새삼 위력적으로 다가온다.박예진의 소속사인 BOF 측은 "광고계에서 뉴페이스로 박예진을 많이 점찍고 있다. 이천희와 '패떴'을 통해 사적으로도 편한 사이라 CF에서 아웅다웅하는 모습이 코믹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있다.박예진과 이천희가 이번 애니콜 CF에서는 직접 노래도 불렀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광고업계가 5억원을 넘는 특A급 연예인을 쓰는 대신 상대적으로 개런티가 낮고 신선한 연예인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두 사람이 '반사 효과'를 본다는 분석도 있다.

박예진과 이천희는 애니콜 광고에서 '징글벨'을 개사한 '싱글벨'을 주제로 뮤직비디오 형식의 CF를 찍었다. 크리스마스에 집을 뒹구는 솔로 컨셉트로 박예진과 이천희는 "싱글벨 싱글벨, 싱글오르벨/커플지옥 솔로천국 커플타파해요/ 싱글벨 싱글벨, 싱글오르벨/ 커플이여 헤어져라 다 찢어져라"라며 외쳤다.이천희는 "I Say '찢어', You Say '져라' / 찢어져라"면서 처절한 랩실력도 발휘했고 박예진은 섹시한 산타로 깜짝 변신 후 이천희와 입맞춤도 한다.이번 영상은 한 인터넷 연예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뒤, "두 사람이 정말 잘 어울린다" "실제로도 사귀었으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사고 있다.

BOF公司回应,说珍宝最近广告邀约很多哦~~哦呵呵~~

多拍点广告也不错...

“艺珍-天熙,'甜蜜情侣'，CF也一起”FROM家族吧 Master_B型朴艺珍-李天熙 在SBS'家族诞生'后CF也共同参与成为了话题． 近来创造收视记录的 SBS '家族诞生'(以下peto)的'甜蜜杀气朴艺珍'和 '天德瑞拉'李天熙共同参演了CF． 对'peto''甜蜜的杀气情侣'人气急升的二人共同代言了冰激凌品牌的besukinrabinsu31,这次又被选作三星电子Anycall的haptic CF 模型特． 文根英，权相宇，李俊基等头号演员们以前都是anycall的代言人, 朴艺珍和李天熙de 入选非常有鼓舞性． 然而最近经济不景气，广告业界也变的很困难，选择上一方面是数亿韩元的特A级艺人，另一方面是相对保证金低的新鲜艺人们的.分析说二人具有'反射效果'． 不过作为朴艺珍的所属公司的 BOF 一侧在 "作为广告界新秀朴艺珍有很多不确定性． 与李天熙通过 'peto'建立的关系让他们在cf中轻松展现了身姿，虽然是喜剧但是自然流露。"显出期待感． 二人广告中将 'jingle bell '改变成 'single bell'的主题以音乐mv形式拍摄了 CF． 圣诞节孤身一人的的李天熙在 唱着"single bell/ 单身像地狱，情侣如天堂/ 情侣不全部分手吧"像诅咒一样 李天熙 还唱了"I Say '撕破', You Say '请吧'的毛躁rap，朴艺珍变身性感的圣诞老人与李天熙打着嘴仗． 另一方面, '2008 SBS 歌谣大会'同样的peto热风继续着

阿姐直到SBS歌谣大会是几号几点呗？

29号吧..几点不太清楚~~

那就到了29号直接挂着蚂蚁吧...

我蚂蚁不顺的..靠你了!

蚂蚁怎么了？...我这看着还不错啊...什么靠我了- -现场报道么- -

快的时候5秒,慢的时候5分钟才换一个图像...T_T

박예진, ‘엉뚱 산타 변신’ 매력 발산손재은 기자 / 2008-12-18 09:51배우 박예진이 여자 산타로 변신했다. 박예진은 최근 휴대폰 애니콜 햅틱온 모델로 발탁돼 새로운 모습으로 광고 촬영을 마쳤다. 공개된 광고 속 박예진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귀여운 원피스의 산타 복장을 입고 등장했다. 캐롤 ‘징글벨’을 ‘싱글벨’로 개사한 곡을 부르며 사랑스러운 댄스를 선보였다. 또 박예진은 ‘패밀리가 떴다’에 함께 출연 중인 ‘천데렐라’ 이천희와 함께 사랑을 키우는 스토리 중에 털털한 싱글족과 달콤한 커플족의 연기를 모두 보여줬다. 특히 두 사람의 커플댄스와 콩트 같은 CF 영상, 다채로운 상황 컷들은 공식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광고 관계자는 “박예진의 신선한 이미지와 발랄함이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잘 어울렸다. ‘싱글벨’ 노래나 댄스, 상황 연기 등 다채로운 요소들에서 박예진의 매력이 잘 나타난 것 같다”고 밝혔다. 박예진은 현재 신중히 차기작을 검토 중. 오는 29일에는 ‘2008 SBS 가요대전’에서 이효리, 이천희와 함께 진행을 맡는다.

因为没有中字翻译,所以这则新闻也扔在这里...!大概是说新广告的反映很好,艺珍在广告里很可爱等等...

哦...太谢谢草莓妹的翻译了...!!^^

来当固定翻译吧- -

呵呵 看过之后很甜蜜啊……姐姐和天德瑞拉要一直红下去……

好感动，一阵子没来艺珍这，想不到艺珍的人气真的变得好高，广告一支支播出，实在是好可爱。每次来百度，都看到珍情、珍心…等人不辞辛劳的带来新消息，真是太感谢了^_^。

你常来就是最好的礼物^0^ 十分想念07年在这里一起渡过的每一天...

07...多么久远的年代- -07丫头在干嘛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