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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c52
楼主
오늘 네이버 스포츠 뉴스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에버튼에 관한 뉴스를 보면서 느끼는데.
에버튼은 항상 자금난에 시달리는 팀이고 유망주를 키워서 팔아가면서도 다른팀은 입장권료를 올렸지만 에버튼은 오히려 내렸다는걸 보고 참으로 축구팬들을 생각하는 팀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축구팬들을 생각해주는 팀이라고 현지에서도사람들의 클럽'(People's Club)이라고 불린답니다.
아래 내용은 퍼온것인데 왜 입장권료를 내리느냐고 묻는 답변입니다.
리차드 : 그것은 새 구단주와 아무 관계없이 결정된 사항입니다. 그리고 그것 역시 에버튼이라는 구단의 철학을 잘 보여주는 면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최근 EPL의 대부분의 클럽은 전보다 더 많은 TV 중계권료 수입과 더 많은 스폰서십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즉, 구단의 전체 수입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티켓 수입의 비중은 예전보다 낮아진 것이죠.
반면에, 팬들이 축구를 보기 위해 내야하는 비용은 모든 것이 올랐습니다. 경기장까지 오는 교통비가 올랐고, 그 사이에 사먹는 음식의 값도 올랐고요.
에버튼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저는 존경스러울 정도 입니다.
-------
그나저나 저는 이번에 입장권료를 올리는데 대하여 반대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슈퍼리그에 올라오면서 대기업의 협찬도 받고 광고수입도 받아서 왕년에 비하면 정말 자금문제는 해결되였다고 보는데 구락부에서 입장권료를 올리는건 정말 축구팬한테는 환영받을 여지가 하나도 없고 이해해줄수 있는 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올리는 폭이 너무 크다고 저는 봅니다.중국 슈퍼리그에서 타도시는 다 대도시인데 비해서 연변은 소비력은 따라가도 수입으로 보면 가난한 도시입니다.
정말 에버튼처럼 존경받을 팀으로 되여나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입장권료를 올려서 더 얻는 수입은 축구팀의 발전이나 경기장의 개선으로 쓰였으면 좋겠습니다.간부들의 주머니로 흘러가지 말고.
2016年03月26日 06点0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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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은 항상 자금난에 시달리는 팀이고 유망주를 키워서 팔아가면서도 다른팀은 입장권료를 올렸지만 에버튼은 오히려 내렸다는걸 보고 참으로 축구팬들을 생각하는 팀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축구팬들을 생각해주는 팀이라고 현지에서도사람들의 클럽'(People's Club)이라고 불린답니다.
아래 내용은 퍼온것인데 왜 입장권료를 내리느냐고 묻는 답변입니다.
리차드 : 그것은 새 구단주와 아무 관계없이 결정된 사항입니다. 그리고 그것 역시 에버튼이라는 구단의 철학을 잘 보여주는 면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최근 EPL의 대부분의 클럽은 전보다 더 많은 TV 중계권료 수입과 더 많은 스폰서십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즉, 구단의 전체 수입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티켓 수입의 비중은 예전보다 낮아진 것이죠.
반면에, 팬들이 축구를 보기 위해 내야하는 비용은 모든 것이 올랐습니다. 경기장까지 오는 교통비가 올랐고, 그 사이에 사먹는 음식의 값도 올랐고요.
에버튼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저는 존경스러울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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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저는 이번에 입장권료를 올리는데 대하여 반대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슈퍼리그에 올라오면서 대기업의 협찬도 받고 광고수입도 받아서 왕년에 비하면 정말 자금문제는 해결되였다고 보는데 구락부에서 입장권료를 올리는건 정말 축구팬한테는 환영받을 여지가 하나도 없고 이해해줄수 있는 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올리는 폭이 너무 크다고 저는 봅니다.중국 슈퍼리그에서 타도시는 다 대도시인데 비해서 연변은 소비력은 따라가도 수입으로 보면 가난한 도시입니다.
정말 에버튼처럼 존경받을 팀으로 되여나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입장권료를 올려서 더 얻는 수입은 축구팀의 발전이나 경기장의 개선으로 쓰였으면 좋겠습니다.간부들의 주머니로 흘러가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