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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오소영 기자]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의 두 번째 3D 옴니버스 '방 안의 코끼리'가 2016년 라이징 스타들과 다채로운 장르의 신선한 조합이 돋보이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
'방 안의 코끼리'(제공: 영화진흥위원회 | 제작: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 배급: 인디스토리 | 감독: 박수영, 권칠인, 권호영)는 '신촌좀비만화'(2014)에 이은 한국영화아카데미의 두 번째 3D 옴니버스 영화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엔 블랙코미디 '치킨게임'의 곽시양, 신동미, 김태한, 에로틱멜로 '세컨 어카운트'의 미람, 서준영, 판타지액션 '자각몽'의 권율 등 충무로 대세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3D 옴니버스의 장르 본연의 재미를 살린 배우들의 각양각색 표정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나고 캐릭터를 마치 퍼즐처럼 도입, 이를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점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세 번째 작품인 '자각몽'의 경우 주인공인 권율의 상반된 모습이 담겨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간 한국영화아카데미가 제작한 영화 '파수꾼'의 이제훈, '소셜포비아'의 변요한, 류준열, '신촌좀비만화'의 손수현에 이어 '방 안의 코끼리'를 통해 스타덤에 등극할 다음 배우는 누가 될지 관심을 높인다.
'방 안의 코끼리'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을 뜻하며, 각 영화별 키워드인 ‘거짓말’, ‘외로움,’ ‘트라우마’를 통해 동시대의 현대인들이 가지고 살아가는 ‘내 안의 코끼리’를 마주하라는 영화적 메시지를 던진다.
'방 안의 코끼리'는 오는 3월 3일 개봉한다.
新聞網址: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726
2016年02月15日 04点02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