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Park*160118图文*《你的钱包里有多少爱》集中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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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2兔纸控 楼主
박유천
2016年01月18日 12点01分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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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2兔纸控 楼主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의 사랑이 있나요
01 그리운, 페이지를 넘기며.. (Piano By Yuhki Kuramoto)
02 감기지 않는 마음
03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의 사랑이 있나요
04 마지막 앨범까지.. (feat.Yozoh)
05 그녀와 봄을 걷는다.. (Live Ver.)
06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의 사랑이 있나요. (Inst.)
2016年01月18日 12点01分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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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2兔纸控 楼主
02
감기지 않는 마음
그날 아무렇지 않게
그냥 던져버린 말이
이젠 마주 앉아 나를 본다
참 이상하지
오늘따라 니가 보고 싶다
널 처음 봤을 땐
아직 나도 참 어려서
내 마음이 아낌없이 널 바라봤어
시간이 바래고 익숙함이 널 봐
넌 얼마나 외로웠니
니가 가고 싶다 했었던
하얀 겨울 바닷가도
니가 먹고 싶어 했었던
작고 달콤한 케익도
함께 하기로 했었던
흐린 많은 시간들이
아직도 우릴 기다리는데
이제는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아
시간이란 되돌릴 수 없는 거라
가슴 아파도 후회해봐도
이젠 추억인 걸
하루 또 하루가 의미 없이
날 봐 아직도 난 어린가 봐
니가 가고 싶다 했었던
하얀 겨울 바닷가도
니가 먹고 싶어 했었던
작고 달콤한 케익도
함께 하기로 했었던
흐린 많은 시간들이
아직도 우릴 기다리는데
이제는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아
참 이상하지
오늘따라 니가 보고 싶다
2016年01月18日 12点01分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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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2兔纸控 楼主
03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의 사랑이 있나요
누군가 사랑에 빠지면
다른 누군 간 이별을 하겠죠
한 뼘 두 뼘 내 키가 자라면
우리 엄마 아빤 더 작아질 텐데
뚜벅뚜벅 한 걸음 두 걸음 걷다 보면
우린 서로 닮은 듯
같은 꿈을 꾸며 살아요
모든 게 다 이뤄졌으면
오가는 사람들 저마다
환하게 웃는 얼굴
고단한 삶에도 그저 웃네요
그렇게 다 사는 걸 우 워
부디 온 세상이 다 행복했으면
- 연주중 -
뚜벅뚜벅 사람들
속삭임이 참 좋다
거리의 향기도
내 것이라서 참 좋다
매일이 다 똑같았으면 음
오가는 사람들 저마다
환하게 웃는 얼굴
고단한 삶에도 그저 웃네요
그렇게 다 사는 걸 우 워 음
- 연주중 -
어차피 세상은
원하는 대로 살 수 없는 걸
부족하더라도 괜찮아요
그렇게 다 사는 걸
오가는 사람들 모두가
해맑게 웃는 표정
고단한 삶에도 우리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부디 온 세상이 다 행복했으면
2016年01月18日 12点01分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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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2兔纸控 楼主
04
마지막 앨범까지 (feat.요조)
좀처럼 느낄 수 없었던
큰 기지개를 펴고
피곤한 맘을 토닥거려 보기도 해
웃음을 머금은 손으로
첫 번째 앨범을 펴보니
낯설고 애 띄고 부자연스러운 얼굴
지금 난 또 다른 거울 앞에 나였었지만
많은 것이 변해도 늘 변함없었던
그래 나의 곁엔 너희가 있고
웃고 울었던 추억도 있고
잠시 또 잠시 멀어진 거리보다
더욱 가까워진 우리를 생각해
행복한 나날이 이어져 큰 웃음이 늘고
하나둘 쓸쓸한 과거마저 잊었던
새로운 내가 될 수 있을 때
두 번째 앨범을 펴보니
멋지고 성숙한 지금의 나다운 얼굴
예전 난 또 다른 거울 앞에 나였었지만
많은 것이 변해도 늘 변함없었던
그래 나의 곁엔 너희가 있고
웃고 울었던 추억도 있고
잠시 또 잠시 멀어진 거리보다
더욱 가까워진 우리를 생각해
우리들의 하루하루는
흔들리지 않는 약속
먼 훗날 다시 만나는 날
어제 만났던 거처럼 안아줄 거야
그래 나의 곁엔 너희가 있고
웃고 울었던 추억도 있고
언제 또 언제 만날진 모르지만
그때도 웃으며 따뜻하게 반겨줘
2016年01月18日 12点01分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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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2兔纸控 楼主
05
그녀와 봄을 걷는다
간지러운 바람마저도
우릴 위해 숨죽일 때
잡고 있었던 손 사이로
사랑이 더 흐르죠
서로를 위한 속삭임은 더
둘만의 것이 되어가고
혹시라도 춥지 않을까
더 꽉 안겨 잠들죠
Baby don't you ever leave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한 번 더 아낀다면
그댄 내 곁에 살까요
Baby don't you ever leave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한 번 더 말한다면
그댄 내 곁에 머물까요
머물까요
처음부터 알 수 없는 걸
서두를 필요는 없죠
시간이 약이라 한다면
우린 강하니까요
Baby don't you ever leave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한 번 더 아낀다면
그댄 내 곁에 살까요
Baby don't you ever leave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한 번 더 말한다면
그댄 내 곁에 머물까요
머물까요 머물까요
어느 봄날 꿈처럼 다가와서
쓸쓸한 나의 마음에
주문을 걸었죠
조금은 흐려진 같은 하늘 아래서
나만의 그녀와 사랑을 나누죠
Baby don't you ever leave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한 번 더 아낀다면
그댄 내 곁에 살까요
Baby don't you ever leave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한 번 더 아낀다면
그댄 내 곁에 머물까요
머물까요 머물까요
2016年01月18日 12点01分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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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2兔纸控 楼主
2016年01月18日 12点01分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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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2兔纸控 楼主
2016年01月18日 12点01分 10
level 1
6002兔纸控 楼主
喜欢的这个暖暖的boy终于发行了属于自己的专辑。
专辑从选歌上就蛮用心的,有写给爸爸的,写给饭的,写给女票的(喂!)。
intro钢琴曲,虽然之前吐槽说怎么不把曲子重新弹过一遍,但是听多了真的会着迷。可能朴先生真的忘记五线谱,也可能他不想破坏喜欢的大师创造的意境,好吧,就当做朴先生作为脑残饭的一种任性吧。
致郁系的主打曲,听着听着脑海里总是浮现他提到关于爸爸的种种:爸爸经常抚摸他的睫毛,爸爸经常做红豆冰给他吃……希望他以后想起这些和爸爸一起的时光,嘴角是上扬的。依然是熟悉的朴有天牌温柔糯糯的声线,娓娓轻唱。
不变的心,看歌词也是写给爸爸的。比主打更低的tone,低音控表示每个低音都处理得太美了,感觉脉搏都震动起来,完全心动。这首节奏比主打更好听,唯一我不喜欢的是间奏的贝斯,总觉得有点违和。
和yozoh的合作曲,曲风嘛猜到了是小清新,但是旋律正如yozoh很多歌一样,听多了感觉很单调,鼻音略重,不太适合loop。歌词戳到我了,“虽然不知道何时能见面,那个时候也请微笑着温暖地欢迎我”。当然了,朴先生。
漫步春天不予评价。
期待朴先生下一张全自作曲的专辑。
爱你❤
2016年01月18日 13点01分 11
level 2
如果将来我再也看不到了,那我该怎么办?那我该怎么办?直到我毫不忧郁的把楼主的这个帖子收藏了。
2016年12月24日 02点12分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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