눙춘 쑈훨 촹 칭 도우
朝鲜族足球吧
全部回复
仅看楼主
level 12
cnkim0727 楼主
오늘 친구들이랑 헹님아 들이랑 놀다가 예전 얘기를 하다가 생각나서 함 써봄다.
재미 없서두 재밋는것처럼 리엑션 해주는 쎈스는 있겠지무예~
저랑 비슷한 경력이 있거나 또 다른 재미 나는 이야기 있슴 올려주면 더좋구요.
--------------------------------------------------------------------------------------------------------------------------------
청도 금방 가서 얼매 아이 됬을때 일임다. 회사 주임님이 사우나 칭커 한대서 같이 사우나 같슴다.
그것두 한국식을 로다가. 처깜 그리 좋은데 가니까 머 알겠슴까. 게서 주임님 따라 하기로 결정.
들어 갈때는 머 벨게 없드만요! 문제는 나올 땜다. 한국 사우나에느 남탕에두 화장품이다 있잼까.
처깜이라는 티는 내기 실치 해서 좀 뒤띨루 해서 보구 따라 함 되겠지 하구 제네나 시간 끌멘서
지케 본게 처깜에 주임이 시터연 물으 얼굴에 다가 탁탁 치메 바릅데다. 게서 저두 따라 했짐.
또 다시 본게 새뽀얀게 우유같은거 손에다 탁탁 털드만 얼굴에다 또 바름요.
속으로 에이c 머 벨게 없구나 했짐.겐게 세번째 또 무슨 걸쭉한거 손에다 탁탁 치든게 또 위로 향합데다.
그래서 <아하 요거뚜 또 낯에다가 바르는게 갰구나>하구 떼까닥 저두 낯에다 바름요.
다바르구 주임이 눈치 챌까바 옷으 얼른 입구 나 왔슴다 .근데 왠지 이상하게 얼굴이 찐득찐득한게
느낌이 벨루 아이 좋습데다.게두 속으론 한국 화장품이 좋은 게래서 근가 보다 했는데
옆에 주임님왈: 니얼굴이 왜 이러야? 알구 본게 젤 마지막꺼느 낯에 바르는게 아이구
머리다가 바르는 护发素비슷한겝데다.그담부터 별명이 <촌놈> ㅠㅠ
------------------------------------------------------------------------------------------------------------------------------
2015年10月27日 17点10分 1
level 11
ㅋㅋ
2015年10月27日 17点10分 3
level 12
프하하[哈哈][哈哈]
아는길도 물어가라인데 신킴님는 모르면서도 아이물어보셨군여[滑稽]
2015年10月27日 23点10分 4
금겜다 근데 쓸데 없는데다가 체면 차리멘서 ㅎㅎ
2015年10月28日 08点10分
level 12
啫喱膏
2015年10月27日 23点10分 5
아직두 이름이 머신겐지느 잘 모르겠슴다.
2015年10月28日 08点10分
level 13
ㅋㅋㅋ 누구나 이런 에피소드 한두개사 있을겜다
2015年10月28日 06点10分 6
[滑稽]한나 풀어보셔.
2015年10月28日 08点10分
level 14
ㅎㅎㅎ 그래서 영사해두 모르는건 물어봐야 됨다
2015年10月28日 09点10分 7
네,그놈이 맨즈 지킬라다가 ㅠㅠ
2015年10月28日 10点10分
@cnkim0727 그분이 머라안합데다? ㅎㅎ
2015年10月28日 10点10分
@露香2015 촌놈[泪]
2015年10月28日 10点10分
@cnkim0727 숨길라다가 탄로났구나~~[哈哈][哈哈]
2015年10月28日 10点10分
level 12
ㅋㅋㅋㅋ 마지막까지 주인님이 행동을 잘 관찰했었어야죠.
2015年10月28日 10点10分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