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延续爱勋】★新闻★08-06-12★延政勋“6个月与妻子的甜蜜约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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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年06月12日 01点06分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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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6개월 동안 아내랑 달콤한 데이트"[스포츠조선] 2008년 06월 12일(목) 오전 09:18 가 가| 이메일| 프린트  배우 연정훈이 군 제대 후 MBC 대작 '에덴의 동쪽'(극본 나연숙 연출 김진만)을 통해 안방에 복귀한다.  군 제대 후 첫 작품이기에 대중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지사. 물론 본인은 더욱 남다를 것이다. 연정훈은 11일 여의도 한 식당에서 모인 '에덴의 동쪽' 배우들과 스태프가 의기투합으로 모인 자리에서 "신인의 마음으로 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연정훈은 "감회가 새롭다. 신인때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가 생각난다. 극 중 캐릭터가 변화가 심한 인물이다. 그만큼 더욱 열심히 내면연기를 선보여야 한다. 그동안 트랜디성이 강한 드라마였는데 이번에 시대극을 하게 되어 부담스럽지만 그만큼 즐겁다"고 이야기했다.  군 제대 후 연정훈은 그동안 부인 한가인과 함께 달콤한 휴식을 즐겼다고. "6개월동안 와이프랑 맛있는 거 먹고 운동도 하면서 지냈다"며 연정훈은 웃음을 보였다. 군 생활로 제대로 즐기지 못한 신혼의 재미를 이제서야 누리고 있는 것.  물론 아직 2세를 생각할 수는 없지만 연정훈은 "내년께로 계획하고 있다"는 바램을 살짝 드러냈다.  송승헌 박해진 이다해 한지혜 이연희가 주연을 맡아 초호화 캐스팅이라고 불리는 '에덴의 동쪽'은 같은 병원에서 태어난 두 남자의 엇갈린 운명과 복수에 관한 이야기로 시대극이다. 연정훈은 운명이 뒤바뀐 채 살아야 하는 검사 동훈 역을 맡았다.  '에덴의 동쪽'은 13일부터 마카오를 시작으로 홍콩 등 해외 로케이션 촬영에 들어가며 오는 8월 방영될 예정이다.  < 최세나 기자 / 조선닷컴 ET팀 scblog.chosun.com/sava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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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要刺激偶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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