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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강선애 기자] SBS 수목극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의 수애가 아름다운 화가로 변신했다.
수애는 ‘가면’에서 가난한 백화점 점원 변지숙 역과 부유한 권력자의 딸 서은하, 1인 2역을 연기중이다. 9일 제작진은 수애가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가면’에서 변지숙은 민석훈(연정훈 분)의 제안을 받아들여 죽은 서은하를 대신하고 있다. 석훈은 은하가 프랑스에서 유학까지 한 회화 전공자라는 사실을 지숙에게 전했고, 이 장면에 소품으로 등장한 앨범 속에는 화가 같은 모습의 은하가 담겨 있었다.
수애는 해당 장면의 소품 촬영을 위해 물감이 묻은 앞치마를 입고 회화 전공자의 느낌을 물씬 뽐냈다. 또 그는 큰 캔버스에 붓으로 그림을 그리는 포즈를 취해 현실감을 높였고, 그림을 배경으로 커피를 마시는 자태에선 커피 CF를 방불케 하는 우아함을 자아냈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수애가 극중 소품용 사진촬영에서 실제 화가를 방불케 했을 뿐만 아니라 풍부한 표정도 함께 선사했다”며 “과연 은하가 회화를 전공한 사실이 드라마에서 어떻게 활용되며 지숙에게 영향을 끼칠지 관심있게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한편, ‘가면’은 10일 밤 10시 5회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email protected]
2015年06月09日 02点06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