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7
→‘넬’ 김종완, 성대이상으로 입원 “활동 적신호'←작성일 : 2008년 04월 14일 14:35 / 조회수 : 30 (리뷰스타 황유영 기자) 최근 컴백한 그룹 ‘넬’의 보컬 김종완이 성대이상으로 입원했다. 최근 4집 앨범을 발매하고 ‘기억을 걷는 시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넬은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강행군을 펼친 데다가 TV와 라디오 출연, 행사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라이브 공연을 펼쳐왔다. 이에 피로가 겹쳐 상태가 악화된 김종완은 결국 성대 이상으로 입원을 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넬 측 관계자는 “인후염과 편도선염, 성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되어 목이 안좋은 상태”라고 상황을 전했다. 또한 “무리할 경우 성대결절이 우려되는 상황이어서 충분한 치료와 휴식을 취한 후 다시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수 겸 연기자로 맹활약하고 있는 김동완은 최근 급성장염 및 장폐색으로 입원해 가수들의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황유영 기자/www.reviewstar.net신선한 뉴스 리뷰스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08年04月19日 18点04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