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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박민지, 이다해 연정훈과 한솥밥 [뉴스엔 2008-03-11 15:26:03] [뉴스엔 김형우 기자]연기자 재희와 떠오르는 차세대 유망주 박민지가 스타케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두 사람은 최근 이다해 최정원 연정훈 정일우 박시후 이필립 등이 속한 스타케이와 전속계약을 맺어 한 식구가 됐다.재희는 영화 ‘빈집’‘싸움의 기술’KBS 2TV 드라마 ‘쾌걸춘향’SBS‘마녀유희’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소속사 이전과 동시에 그는 KBS 2TV 수목 드라마 ‘아빠 셋 엄마 하나’(극본: 조명주, 연출: 이재상)에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2008年03月11日 07点03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