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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닌자어쌔신’ 위해 13kg 감량, 혹독한 무술트레이닝 돌입 작성일 : 2008년 03월 07일 10:51 / 조회수 : 27 [ 뉴스엔 홍정원 기자 ]비(본명 정지훈)가 두 번째 할리우드 영화 ‘닌자 어쌔신’(감독 제임스 맥테이그/제작 워쇼스키, 조엘 실버) 촬영을 위해 독일 베를린으로 떠났다. 비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닌자 어쌔신’(Ninja Assassin) 촬영을 위해 7일 오전 베를린행 비행기를 탔다”고 밝혔다.비는 신작 ‘닌자 어쌔신’에서 ‘매트릭스’를 능가하는 액션신을 선보이기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 이미 평소에 비해 10kg가량 몸무게를 감량한 비는 2~3kg 정도 더 체중을 줄인 뒤 무술 연마 등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고 본격적인 촬영에 도입할 예정이다.비는 첫 번째 할리우드 영화 ‘스피드 레이서’는 물론 ‘닌자 어쌔신’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려놓겠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베를린에서의 트레이닝을 마친 후 영화 촬영 중반쯤 잠시 귀국하는 비는 서울을 시작으로 ‘스피드 레이서’ 홍보에 나선다. 한편 지난해 ‘스피드 레이서’ 촬영과 미국에서의 사업 구상으로 하반기 대부분을 베를린과 LA에서 보낸 비는 귀국 직후 태안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3억원 상당의 식수와 방한복 등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선행을 펼쳤다.홍정원 [email protecte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08年03月07日 08点0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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