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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声恋万☆彤
楼主
name 김동완 subject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우왕...!이런 영화가 한국에서도 만들어진다는게 넘나 뿌듯하고 기쁘다..<일본영화 특유의 여유로움이 많이 느껴졌기에..>100분동안 이렇게나 많이 웃고, 감동받아보긴 정말 오랜만이다..때로는 너무나 아이처럼. 때로는 너무나 고요하게 웃음을 주는 영화다.전지현의 pd연기에도 박수를 보낸다.밀림과 같은 방송계에서 살아남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여자pd들이 갖고있는 공통적인 그 무언가를노메이컵의 전지현은 적절히 표현해냈다. 무엇보다 놀라웠던건 전지현과 황정민의 앙상블..조금은 얇은 연기선의 전지현과, 굵고 거침없는 황정민은 너무나 조화로웠다.정윤철 감독은 정말 못됐다..언제 울어버려야할지. 아무런 복선도 주지 않은 채 코끝을 찡하게 만든다.보지 않으면 안되는 영화! 꼬오오옥 봐!! ^_^
2008年02月02日 12点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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