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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 오연수-신애라 7월 미국行 '공통분모는 유학'
孙志昌-吴妍秀-申爱拉7月美国行’共同留学‘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손지창 오연수 부부가 차인표 신애라 부부보다 먼저 미국으로 떠난다.
孙志昌-吴妍秀夫妇就车仁表-申爱拉夫妇先行前往美国。
손지창 오연수 부부는 두 아들의 미국 유학을 위해 23일 오후 미국으로 출국한다. 오연수 측 관계자는 이날 티브이데일리에 “손지창 오연수 씨가 자녀들이 미국에서 자리를 잘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2년 동안 미국에 체류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孙志昌吴妍秀夫妇的两个儿子去美国留学会于23日下午飞往美国。吴妍秀方面的有关人士当天表示:“孙志昌吴妍秀为了子女在美国能有一席之地决定2年期间在美国停留。”
이어 이 관계자는 “이번 미국행은 오래 전부터 계획했던 일이며, 오연수 씨와 손지창 씨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연기 활동과 사업을 병행할 예정”이라며 이민이나 활동 중단은 절대 아니라고 덧붙였다.
相关人士称:"此次美国之行是很久以前就计划好的事,吴妍秀和孙志昌在往返于美国和韩国的演技活动并行事业计划但绝对不是移民或中断活动。”
또 오연수의 연기 활동에 대해서는 “하반기 출연할 영화나 드라마 작품도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吴妍秀的演艺活动“下半年正在讨论出演相关电影或是电视剧。”
앞서 신애라 또한 SBS ‘힐링캠프’ 녹화에서 7월 말 유학을 위해 미국으로 떠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로 인해 신애라는 2년 동안 미국에 머물 예정이라고.
此前申爱拉在SBS“Healing Camp"的录影中说道7月末会为留学离开而前往美国。因此,申爱拉预计会在2年内停留在美国。
신애라 남편 차인표는 현재 방송 중인 SBS ‘끝없는 사랑’ 촬영에 한창이라 신애라와 동반 출국은 불가능하지만, 드라마가 마무리 되는대로 미국으로 떠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申爱拉的丈夫车仁表表示目前正在SBS“无尽的爱”的拍摄现场,无法完成的电视剧拍摄,而不能与申爱拉一同启程而广为人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