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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혁이 ‘내 생애 봄날’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17일 소속사 웰메이드이엔티 측은 “이준혁이 MBC 새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서 흉부외과 의사 강동육 역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준혁은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수상한 삼형제’, ‘시크릿 가든’, ‘시티헌터’, ‘적도의 남자’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내공을 다져왔다.
이준혁의 브라운관 복귀작 ‘내 생애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살다 장기 이식으로 새 심장을 얻은 여인이 우연히 자신에게 심장을 기증한 여인의 가족들을 만나 사랑하게 되는 휴먼 멜로드라마.
극 중 이준혁은 사랑하는 여인의 심장을 지켜주는 로맨틱 주치의 강동욱으로 분해 실력 있는 심장 전문의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 뒤 한 여자를 향한 지고지순한 순애보로 여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이에 이준혁은 “오랜만에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찾아뵙게 돼 매우 기쁘고 설렌다”며 “처음 시놉시스를 읽었을 때 활발한 성격을 지녔지만 남들이 모르는 아픔을 가진 강동욱이라는 캐릭터에 매력을 느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드라마 ‘고맙습니다’, ‘보고싶다’의 이재동 PD와 ‘히어로’의 박지숙 작가가 의기투합한 ‘내 생애 봄날’은 ‘운명처럼 널 사랑해’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4年07月17日 09点07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