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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씨아가 '음악중심'에서 '헬로 베이비'를 열창하고 있다. /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스포츠서울닷컴│박소영 기자] 가수 앤씨아가 발랄한 매력을 잠시 접고 가창력을 뽐냈다.
앤씨아는 10일 오후 3시 50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헬로 베이비' 무대를 꾸몄다. 지난달 '난 좀 달라'로 컴백했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수록곡 '헬로 베이비'를 들고 나와 가려졌던 가창력을 자랑했다.
이 곡은 가수 휘성이 앤씨아를 위해 만든 것. 앤씨아는 애절한 목소리에 시원한 목청을 뽐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음악중심'은 지난달 16일 벌어진 세월호 침몰 사고로 3주간 결방됐다. 4주 만에 재개됐지만 엑소 박정현 등 화려한 컴백 무대가 아닌 추모의 분위기로 진행됐다. 오프닝을 맡은 박완규는 부활의 '네버엔딩스토리'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이은미 박완규 임창정 자우림 어반자카파 에이핑크 매드클라운 멜로디데이 에릭남 에디킴 앤씨아 홍대광 박수진 서지안 등이 나와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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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年05月10日 09点05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