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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时间:14.04.16
原帖楼主:张开宛如星的夜
2014年05月05日 07点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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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배우 이범수가 첫 촬영부터 소주병 열창을 선보였다.
이범수는 MBC 새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소속 형사 장동수로 분한다. 이와 관련해 16일 '트라이앵글' 측이 공개한 첫 번째 스틸컷은 매 작품 연기변신을 시도하는 그의 프로필과도 맞닿아 있다.
전작에서 슈트와 넥타이를 고수했던 말끔한 총리는 온데 간데 사라진 형사 장동수의 모습. 어린 시절 의문의 죽음을 당한 아버지와 삼형제를 버리고 도망간 엄마. 그렇게 고아가 된 동수는 두 동생 동철(김재중 분), 동우(임시완)와도 생이별하게 되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유독 그에게만은 잔인했던 세상의 풍파는 그의 낯빛을 어둡게 만들었다.
형사 생활을 시작한 이래 십년동안 수많은 사건을 해결하고 공적을 세우며 반장의 위치까지 올랐지만 자신의 감정을 남에게 드러내지 않는 성격과 누군가에 대한 삐딱한 시선은 그를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존재로 만들었다. 아직까지는 동생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서글픈 현실 속에서 세상을 향한 원망 정도로만 그 이유를 지레 짐작할 수 있을 뿐이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뜨끈한 국밥 한 그릇에 세 번째 소주병을 마이크 삼아 동수의 애창곡을 부르고 있는 이범수의 모습이 담겼다. 시간과 함께 멈춰버린 듯한 빗줄기는 삼형제를 가혹하게 찢어놓은 슬픈 현실의 한 가운데에 있는 장동수를 더욱 애처롭게 만들었다. 유철용 감독은 "동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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