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或许有些人上官网已经看过了,我还是放上来让其它人也看看呗!! 照片底上原本有长篇的文章,但可惜的是韩文看不懂
2007年11月26日 12点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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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容转自相美的官网,如果有好心人来翻译一下,就更好了... 월간 ‘드라마틱’ 12월호는 ‘2007 한국 드라마 총결산’이란 특집기획기사에서 최고의 드라마로 ‘하얀거탑’을 꼽았다. 이외에 ‘드라마틱’ 에디터들이 뽑은 최고의 드라마로는 ‘개와 늑대의 시간’, ‘커피프린스 1호점’, ‘케세라세라’, ‘히트’, ‘거침없이 하이킥’, ‘한성별곡-正’, ‘얼렁뚱땅 흥신소’, ‘내 남자의 여자’, ‘마왕’, ‘고맙습니다’ 등 모두 11편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평균 시청률 20% 이상인 작품은 ‘내 남자의 여자’, ‘커피프린스 1호점’ 두 작품인 반면, ‘케세라세라’, ‘한성별곡-正’, ‘얼렁뚱땅 흥신소’, ‘마왕’ 등 평균 시청률이 10% 미만인 작품이 네 편이나 Best 11에 포함되어, 대중적 인기와 작품성 사이에 다소의 간격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한편 최악의 드라마로는 ‘문희’, ‘푸른물고기’, ‘사랑하는 사람아’, ‘헬로! 애기씨’, ‘마녀유희’ 등 다섯 작품이 선정되었다. 순위에는 들지 못했지만, 명예의 전당에 오른 드라마들로는 ‘메리대구공방전’, ‘태왕사신기’, ‘90일 사랑할 시간’, ‘쩐의 전쟁’등이 있으며, ‘주몽’, ‘연개소문’, ‘게임의 여왕’, ‘나쁜여자 착한여자’ 등은 불명예 전당에 올랐다. 作者: pingagirl 2007-11-26 20:12 回复此发言
2007年11月26日 12点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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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드라마 전문 기자들이 뽑은 최고의 드라마 5편과 그 이유. 1위: 하얀거탑 (MBC) - 배역의 황금 조합, 세심하고 꼼꼼한 연출, 정서적 스펙터클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편집 기법등으로 기존의 관성적 드라마 제작을 다시 생각하게 하면서, 이후 드라마 제작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함. 2위 개와 늑대의 시간(MBC) - 한국드라마에서 멜로나 사극이 아닌 제 3의 장르를 정착시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에 대한 2007년적 해답. 세심하게 주조된 세계관이 뒤를 받쳐주는 가운데 빛을 발한 대범한 연출, 그리고 최재성의 재발견. 3위 커피프린스 1호점(MBC) - 순정만화 감수성이 TV화면에 올곧이 구현. 남녀 주인공의 신분 차이를 지나치게 극적인 요소로 활용하지 않고 여주인공의 성장으로 마무리한 쿨한 엔딩, 곳곳에 감성을 찔러주는 스루패스, 여러 인디밴드들의 노래를 적절한 곳에 배치하는 센스를 보여주었음. 4위 케세라세라 (MBC) - 토속극의 모든 코드를 풀어놓으면도 인물들의 반응이나 감정은 개별적이고 유일한 것들로 표출된 작품. 매 신을 단단하게 떠받치는 치밀하게 계산된 앵글과 미장센, 개개의 배우가 가진 매력과 연기가 어울어져 각 인물들의 격정을 시청자에게 전염시켰음. 5위 히트(MBC) - 정통 수사극의 선 굵은 스토리에 에피소드별 이야기를 가지치고, 남녀 멜로 구도에 일본식 혹은 미국 드라마 식 캐릭터 조형을 결합시키면서도 한국적 수사극이라는 정체성을 잃지 않음.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배우들의 연기가 이 드라마 절반의 힘.作者: pingagirl 2007-11-26 20:12 回复此发言
2007年11月26日 12点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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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前删掉的部分一是格式不对二是裸露ID了所以重新代发了一下下,不好意思了~~~~下次努力,加油哦!!!
2007年11月26日 12点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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因为太急了没有注意到格式,下次会小心,谢谢漪涵代发!!
2007年11月26日 12点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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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果初级都可以翻译这些,要中级……高级……干嘛使的吖~~~~我只可以看懂一部分,1/4或者更少……哎……
2007年11月27日 03点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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