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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제5회 `국방일보 전우 마라톤대회'가 20일 오전 서울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에서 개최된다고 국방홍보원이 19일 밝혔다. 국방홍보원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육.해.공군 장병과 주한미군, 일반시민 등 6천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정성진 60사단장(준장), 이재욱 72사단장(준장), 윤종필 국군간호사학교장(준장) 등 부대장들이 소속 부대원들과 함께 뛸 계획이다. 대회가 끝나면 국군방송 홍보대사 배슬기와 연예병사인 문희준, 김범수, 임대석, 김태형 등이 팬사인회를 마련한다. 国防宣传员 19日宣布了gimugwigun记者=第5次`国防日报战友马拉松比赛'在20日上午首尔汉江市民公园你这个东西矣岛地球被召开.国防宣传员主办的这次大会陆地.海.与空军官兵在韩美军,普通市民等 6千名多参加.特别这次大会是chon·sonjin 60师长(准将), izeukku 72师长(准将), yunzongupiru国家军队护理史学校长(准将)等部队长们与所属部队员们一起跑的计划.如果大会结束国家军队广播弘报大使梨树智慧和作为文艺士兵的mun·hijun, 金·bomusu,出赁座位, 金·tehyon等准备爱好者签名会.------------------------------------------------------------大会结束国家军队广播弘报大使 梨树智慧(裴裴)
2007年10月19日 03点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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