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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가 베라왕의 뮤즈로 패션쇼 무대에 선다. 15일 소속사에 따르면 하연수는 오는 16일 오후 6시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베라왕의 'Fall 2013 Bridal Collection'에서 모델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쇼는 진양혜 아나운서의 사회로 유명 셀럽, VIP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하연수는 이날 첫번째와 피날레 무대에 서게 된다. 베라왕브라이드코리아 정미리 대표는 "베라왕이 올 가을 트렌드로 선보일 웨딩드레스의 콘셉트가 로맨틱하면서도 우아한 여성스러움인데, 신비로운 마스크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있는 하연수가 베라왕만이 가진 품격있는 우아함을 소화할 적격의 모델이라 생각하여 뮤즈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베라왕은 클래식한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웨딩드레스 패션의 대명사로 꼽히는 브랜드. 국내에 소개된 이후 김남주, 심은하, 전도연 등 톱스타들이 결혼식 때 주로 입었으며, 윤아, 수영 등 아이돌 한류 스타들도 시상식 때 베라왕을 즐겨 찾고 있다. 이날 선보일 가을 콜렉션 작품은 총 26벌. 모든 레이스 소재를 수작업으로 이어 붙이고, 아플리케를 응용하는 등 다양한 실험을 통해 가볍지만 우아하되 차분함이 묻어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올해 영화 '연애의 온도'로 데뷔한 하연수는 청순하고 개성있는 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