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6
그대 기억을 태워서 날려 보내면 못난 가슴에 사랑도 잊혀 질까요 나의 맘을 앗아간 몹쓸 그리움 때문에 바보처럼 그대 생각만 해요 그댈 눈물에 담아서 삼켜 버리면 없던 일 처럼 아픔도 무뎌질까요 애써 웃어도 봤지만 끝내 버려진 기억에 그대를 잊는다 굳게 다짐해도 그게 잘 안돼요 한번만 보고 싶은데 자꾸만 울고 싶은데 날이 새도록 찾아 해매도 그댄 보이지 않죠 내 품에 안고 싶은데 할말이 아직 많은데 내가 싫어 내가 미워 서둘러 숨었나봐요 내게 주고간 추억을 맡겨 버리면 자꾸 생각나 내 곁에 돌아올까요 우리 좋았던 기억만 그대 가슴에 부르면 혹시나 와줄까 매일 기도해도 닿을 수 없나요 한번만 보고 싶은데 자꾸만 울고 싶은데 날이 새도록 찾아 해매도 그댄 보이지 않죠 내 품에 안고 싶은데 할말이 아직 많은데 내가 싫어 내가 미워 서둘러 숨었나봐요 그대의 손에 길들여진 나란 사람은 다른 누구도 이제 다시는 사랑할 수 가 없어요 그렇게 사랑했는데 그대가 전부였는데 목이 쉬도록 그대 불러도 그댄 들을 수 없죠 눈물이 말라가는데 하루도 살 수 없는데 기다려 보지 않고 벌써 나를 잊었나봐요 한번만 보고 싶은데 자꾸만 울고 싶은데 날이 새도록 찾아 해매도 그댄 보이지 않죠 내 품에 안고 싶은데 할말이 아직 많은데 내가 싫어 내가 미워 서둘러 숨었나봐요
2007年08月08日 03点08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