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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이 5M 다이빙에 성공했다.
윤시윤은 6월 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좋다-맨발의친구들'에서 물 공포증 극복에 한걸음씩 다가섰다.
윤시윤은 수영도 못하고 물공포증, 고소공포증까지 가지고 있다. 그야말로 다이빙 자체가 큰 도전인 셈이다. 하지만 윤시윤은 누구보다 성실한 자세로 열심히 훈련에 참가했고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했다.
가장 먼저 3M 다이빙에 성공한 윤시윤은 다음 훈련 날에도 가장 먼저 훈련장을 찾았다. 두 번째로 훈련장에 나타난 은혁이 "일찍 왔구나. 연습 열심히 하네"라고 칭찬했을 정도.
이어 에이스 은혁은 3M, 5M 다이빙에 차례로 도전해 성공했다. 에이스지만 은혁도 공포를 쉽게 저버리지 못했다. 이를 뒤에서 지켜보던 윤시윤은 7.5M 다이빙대로 올라가 마인드 컨트롤을 한 뒤 5M 다이빙대로 내려왔다. 모두가 걱정하는 가운데 윤시윤은 5M 다이빙대에서 멋지게 뛰어내렸다.
윤시윤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하루라도 쉬면 또 잊어버리고 더욱 무서워할까봐 도전하고 뛰었다"고 말했다. (사진=SBS '일요일이좋다-맨발의친구들' 캡처)
2013年07月03日 05点07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