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가 데뷔 3주 만에 ‘엠카’ TOP10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레이디스 코드는 데뷔 곡 ‘나쁜 여자’를 들고 여전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이들은 데뷔한 지 3주 밖에 되지 않은 신인 걸그룹이지만, 화려한 경력과 연습기간으로 노련한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레이디스 코드의 데뷔곡 ‘나쁜 여자’는 경쾌한 스윙리듬과 화려한 빅브라스가 어우러진 재즈미컬한 멜로디의 곡이다. 레이디스 코드는 권리세 외에도 케이블채널 엠넷 ‘보이스 코리아’에서 TOP8까지 진출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이소정이 속해 있다. 이 외에도 애슐리, 은비, 주니가 레이 디스 코드 멤버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