图片源自韩网宋承宪博客

求翻译：
새 수목미니시리즈 [남자가 사랑할 때](극본 김인영, 연출 김상호)의 출연진 및 제작진 등 약 70여명이 괌에서 일주일간의 현지 로케이션 촬영을 마치고 16일(토) 귀국했다.
지난 10일(일) 출연배우 송승헌, 신세경, 연우진, 채정안, 김성호 등을 포함한 촬영 스태프 70여명은 인천국제공항을 떠나 16일(토)까지 일주일 동안 괌 투몬에 위치한 한 호텔에 머물며 촬영을 진행했다.
괌은 극중 ‘미도’(신세경)와 ‘재희’(연우진)가 여행 중에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게 되는 장소로, 제작진은 젊은 두 남녀의 풋풋한 감성을 아름답게 표현하기 위해 괌 전역을 돌아다니며 빼어난 절경을 영상에 담아냈다.
두 남녀의 애틋한 사랑의 전설이 담긴 ‘사랑의 언덕’에서 진행된 촬영 당시, 제작진은 절벽 위에서 부는 바람에도 불구하고 지미집을 이용해 촬영을 진행하는 등 배우와 풍경을 가장 아름답게 담기 위해 열정을 불태웠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다가도 하루에도 몇 번씩 소나기가 불쑥 찾아오는 괌의 변덕스러운 날씨에 스태프들은 비가 오면 베이스로 장비를 옮기고, 해가 뜨면 다시 설치를 하는 등 갖은 고생을 하면서도 불평하는 사람 하나 없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한편 배우들이 촬영하는 장소에는 항상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방송 전부터 드라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특히
주인공 송승헌의 일본 팬들은 택시를 대절해서 촬영 현장을 따라다니며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줘 한류스타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환상의 팀워크를 발휘한 덕에 괌 로케이션 촬영을

好清新的承宪，温柔的目光，迷人

看这让人心疼的眼神！

谢谢亲的分享！

아무리봐도 제 눈엔 미도를 걱정하면 이마를 짚어보는 태상이로 보이네요.ㅋ^^;

超喜欢这张~~真好看

谢谢亲的分享！

上班时也忍不住上来花痴一下！这就是哥“男人恋爱时”的眼神！令人暇想…

谢谢燕子分享宪的眼神很忧郁啊

野兽般冷峻的韩泰尚
温柔的韩泰尚
太期待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