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13
일간스포츠|김연지|입력 2013.02.07 15:41|수정 2013.02.07 15:41
[일간스포츠 김연지]
'욘사마' 배용준(41)이 미국 하와이에 장기 체류중이다.
배용준은 지난해 12월 말 카페 사업과 재활치료 등의 이유로 하와이로 출국해 한 달 여 현지에 머물고 있다. 배용준이 최대주주인 기획사 키이스트는 지난해 6월 (주)고릴라라이프웨이와 손을 잡고 커피 전문점 '고릴라 인 더 카페'를 하와이 와이키키 중심가 칼라카우 거리에 1호점을 오픈했다. 배용준은 현지에서 카페 경영을 직접 챙기고 있다. 또 그동안 미뤄왔던 재활치료도 겸하고 있다. 드라마·영화 촬영하면서 다쳤던 목 척추와 어깨 등이 완치되지 않아 물리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당시에 다 나은 걸로 알았지만 시간이 지나니 후유증들이 나타나더라. 스케줄에 쫓겨 제대로 재활치료를 받지 못했다. 따뜻한 곳에서 운동도 하고 재활치료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월엔 회사 식구들을 하와이로 초대해 휴가도 함께 보냈다. 배용준은 키이스트 사무직 직원 20여명에게 5박 7일 하와이 여행을 '포상휴가'로 선물했다. 1억원 가량의 여행경비 중 반은 회사가, 절반은 배용준과 소속 연기자 김현중과 김수현 등이 갹출했다. 키이스트 측은 "매니지먼트 소속 직원은 연기자들과 함께 해외 촬영을 갈 일이 많은데 사무직은 해외에 나갈 일이 거의 없다. 그래서 배용준이 사무직 직원들을 부른 것이다. 수영도 함께 하고 직원들에게 비치 의상까지 선물했다"고 전했다.지난 2011년 종영한 KBS 2TV '드림하이'에 카메오 출연한 후 연기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