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기자 / 조선닷컴ET팀] 지난 달 종영된 KBS 드라마 '마왕'이 마니아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관심에 이어 OST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마왕'은 방영 당시 작품성에 있어서 뒤떨어지지 않았지만 타 방송사 드라마의 인기에 밀려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렇지만 '마왕'은 마니아 팬이 많았던 드라마 '부활'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 만든 작품으로 더더욱 많은 마니아 팬들을 확보하며 시청률 외적인 부분에서는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드라마다. 　　이에 '마왕 OST'는 음반 시장 불황에도 불구하고 1만5000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마왕'을 제작한 올리브나인의 임종원 이사는 "많은 마니아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호응을 얻어낸 드라마지만 솔직히 시청률이 높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반응을 기대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좋은 음악을 담고자 노력했다"며 "최근 3000장 정도 OST 추가 주문이 들어왔으며 드라마 판권 판매에 따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시장에서 OST의 판매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 19곡으로 구성된 '마왕' OST는 주인공 엄태웅이 직접 부른 곡과 바비킴이 부른 타이틀 곡, JK김동욱 등이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여한 앨범이다. 　　한편, '마왕'은 일본에 수출 돼 올 가을 소넷 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华丽的沙发．．．．．．．．．．．

５５５５５５５５５５５５～原来素板凳啊．．．．．．

原版的ost比我们下载的17首歌多了2首哦

那有的下吗？

狂热电视剧‘魔王’，OST也受FANS追捧[李慧真记者/조선닷컴ET팀]上个月终演的KBS电视剧‘魔王’，狂热的支持者们把全部的支持和关心也投注到OST上。‘魔王’在放映的当时，虽然作品性并不落后，然而在放送的电视剧的人气比拼中只获得了被诅咒般的收视率。然而‘魔王’的狂热FANS众多，‘复活’的制作者再次聚集在一起制作的作品吸引了更多的狂热的支持者，他们保证这是一部除收视率以外，可以一起炙热反应的电视剧。现在‘魔王’的OST在音像市场不景气的情况下，依然创出了15，000张的销售强势。‘魔王’的制作方Olive9的 尹钟元理事说：“虽然电视剧得到了众多热情观众的全身心的响应，说实话因为收视率不高，不曾期待这样的反应。但是为了制作好音乐努力了。”“最初在3000张左右，随着预购，以日本市场为首的亚洲市场是相当可观的。”总共19首歌构成的‘魔王’OST中，收录了主人公严泰雄演唱的歌并且有JK金东友等实力派音乐人参与其中。另外，‘魔王’已经成功出口日本并计划于秋天在소넷（soneis）电视台播出。吴律师的浴巾@朱智勋中国后援会转载请注明出处，谢谢合作！新闻源引DAUM(朝鲜体育)=============================翻译被吞了= =

原版的ost比我们下载的17首歌多了2首哦 作者： joemwj 2007-6-12 21:25 　 回复此发言 ----------------------------------------------------------------制作方狡猾狡猾可是这两首是什么呢？

顶原创的说

也是好消息咋么猪就不也倾情来一首的说

就是就是希望猪的下一步作品可以由猪来主唱猪的声线不错，带着磁性绝对天赋本钱！

应该是新闻稿发错了吧= =我有买韩版的ost,里面确实是只有17首呀@@

狂顶啊!!!!!!偶昨晚睡觉前还在听着魔王滴几首歌呢!也许是爱你吧,光的香气,别爱.....都好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