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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 위성 DMB 포켓드라마 주연(쥐덫) [마이데일리 2005.06.17 16:24:25] [마이데일리 = 이은주 기자] JNC의 오종혁이 위성 DMB 포켓드라마의 주연을 맡는다. 오종혁은 포켓드라마 제7화 `쥐덫`에서 영문도 모른채 누군가에게 납치된 뒤 12시간내에 사랑하는 여인을 구해야 하는 운명에 처한 현철역을 맡았다. 포켓드라마는 가수가 직접 주인공으로 등장해 자신의 연기와 노래를 함께 선보이는 장편의 뮤직드라마로 출연하는 가수 앨범의 전곡이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는 위성 DMB의 인기 프로그램.그동안 1회 때 가수 캔을 시작으로 홍경민, DJ DOC의 김창렬, 김경호 등 주로 인기가수들의 컴백무대나 드라마 데뷔 무대로 활용되어 왔다. 2부작으로 제작될 포켓드라마 `쥐덫`은 오는 27일부터 일주일간 위성 DMB 채널 블루(ch 7)에서 방송된다.[위성 DMB `포켓드라마`의 주연을 맡은 오종혁. 사진 제공 = 키스 엔터테인먼트](이은주 기자 [email protected])主要就是说他要担演DMB的剧的主演;;演在所爱的女子被绑架后,不知道被谁绑架的情况下,去营救她~转自CLICK-YOU
2005年06月24日 12点0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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