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陷入爱情的车志浩，冲击的变化，「帮我呼～呼」暴风撒娇
2日播出的日日情景剧《FAMILY》中，被称为冰块男的车志浩对列熙凤展现出冲击性的撒娇。
这天的内容中，车志浩对於列宇峰拿吃饭开自己喜欢的女人列熙凤玩笑而感到愤怒，但却因为两人是秘密恋爱中，所以有火也无处发。
但是车志浩却以其他方式来报仇，例如把宇峰吃的饼乾与冰淇淋全部都拿掉，把很丑的游戏角色取名为宇峰，另外还用大鎚子敲宇峰，让他昏厥过去。
列熙凤看著为了自己小心翼翼报仇的车志浩，内心受到感动，所以坦白的对他告白，车志浩则把自己也被大鎚子敲到的脑袋顶向熙凤，说「帮我呼～呼」展现了暴风撒娇，让列熙凤笑个不停。特别是身为冷都男又挑剔的车志浩，在面对爱情也改变的模样，让观众们看了也开心不已。

'패밀리' 사랑에 빠진 심지호의 충격변화, "호~해줘" 폭풍애교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사랑은 심지호
도 춤추게 했다.
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시트콤
'패밀리'에서 얼음남 차지호
(심지호 분)가 열희봉
(박희본
분)에게 충격애교를 선보였다.
이날 차지호는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인 열희봉을 밥 먹듯이 놀리는 열희봉의 동생 열우봉(최우식
분)에게 분노를 느꼈지만, 비밀연애중이라 대놓고 화를 내지도 못했다.
대신 차지호는 열우봉에게 다른 방식으로 복수에 나섰다. 차지호는 열우봉이 먹는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모두 빼앗고 못생긴 게임캐릭터에 우봉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또 뿅망치로 열우봉을 때려 기절하게 만들었다.
열희봉은 자신을 위해 소소하게 복수를 감행하는 차지호에게 감동받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고, 차지호는 자신이 뿅망치 맞은 머리를 들이대며 "호~ 해줘요"라고 폭풍애교를 해 열희봉을 웃음짓게 했다. 특히 차도남에 특유의 까칠함까지 겸비한 차지호가 사랑에 빠져 변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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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志浩对熙凤
撒娇，笑的差点喷出来...
喜欢看志浩对熙凤各种撒娇

喜欢志浩的撒娇.买萌..完全cute叶

我没忍住 大笑了 志浩撒娇卖萌可不是盖的~~

志浩也会对熙凤
撒娇了，好可爱

哎哟~给我呼呼~志浩xi挺傲娇的嘛~

给我呼呼这里的实在是太萌了~
wuli志浩阿~太可耐了

出门在外上网不方便,看新闻ms剧情很
不错。。
只能回学校补看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