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闭嘴13.01.02图片◆NYLON杂志 - 朴熹本1P
闭嘴家族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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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in625 楼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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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01月02日 02点01分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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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in625 楼主
会韩文的亲~可以帮忙看下哈~
原文:
다음은 발리우드 - 박희본
풋풋하고 싱그러운 배우를 만났다. 봄이 오는 3월이라 그런 것만은 아니다.
- 핫 핑크 셔츠는 매그앤매그, 팔찌는 로브제 1920.
윤성호 감독의 인디 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가 MBC 에브리원을 통해 텔레비전 시트콤으로 만들어졌다. 영화관 좌석이 꽉 차서 서서 본 사람들까지(나도 그중 하나였다) 생겨난 언론 시사회는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되는 시트콤의 시사회라기엔 반응이 가히 폭발적이었는데, 그 중심엔 극의 주연을 맡은 박희본이 있었다. “사실 같은 날 <닥치고 꽃미남 밴드>도 제작 발표회를 한다고 해서 감독님이 한탄하셨어요. ‘으악, 같은 날에 한다!’ 하하. 우린 한산할 줄 알고 안 되겠다, 주위 사람 다 불러서 꽉 채우자, 너무 쪽팔리면 안 된다면서 여기저기 부르긴 했거든요. 근데 기자님들이 많이 오셔서 오히려 부른 사람들은 다 서서 보더라고요.”
극 중에서 컨테이너 박스를 사무실 삼아 연예인 기획사를 아등바등 이끌어가는 ‘희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구희본’ 역을 맡아 연기하는 박희본은 엄마도 안 신을 효도 신발에, ‘마담 포라’ 스타일의 원색 투피스를 입고 고군분투한다. 극 중 윤 PD(황제성 분)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아가씨인데도 미시 같은 느낌, 일본 쪽?”하는 부분에서 미친 듯이 박장대소하며 단번에 수긍할 수 있게 만들어준 이 의상은 다름 아닌 박희본의 고모가 제공해줬다. “그건 저희 고모 옷이에요. 고모가 젊었을 때 사서 이제는 안 입는 옷들인데, 마담 포라는 너무 비싸서 고모한테 협찬받았어요. 그래서 엔딩 크레딧에도
2013年01月02日 02点01分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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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in625 楼主
의상 협찬에 고모 이름이 나와요.” 이것뿐 아니라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에는 윤성호 감독의 작품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좀 아리송할지도 모를 웃음 코드가 깨알같이 숨어 있는데, 제일 황당하면서도 가장 웃긴 건 발리우드 뮤직비디오다. 여기서도 박희본은 어김없이 할머니 투피스에 효도 신발을 신고 발리우드 리듬에 맞춰 요염하게 (춤이라기보다는)율동과 노래를 한다. 다른 여배우라면 어설플지도 모르는 이 장면에서 너무 열심히 하는 그녀의 모습은 우습기도 하고 진짜로 재미있기도 해서 어쨌든 결국엔 웃게 된다. “사실 전 발리우드를 동경하곤 했어요. 발리우드에 진출하는 게 꿈이기도 하고. 그래서 감독님한테 나 거기 넣어주면 안 되느냐고 했어요. 제가 들어갈 만한 부분이 없었는데, 계속 졸랐어요. 한 3주 정도.(웃음) 저 진짜 잘할 수 있다고, 아니면 그냥 얼굴 가리고라도 하고 싶다고. 그런 걸 언제 해보
2013年01月02日 02点01分 3
level 8
好美啊,,这发型也好看啊,,
2013年01月02日 03点01分 4
level 9
麻烦LL注明新闻出处~~~~~[KISS][傻笑]
2013年01月02日 03点01分 5
啊~就是NYLON MEDIA~
2013年01月02日 03点01分
level 8
这个造型不错啊!!!
2013年01月02日 04点01分 8
level 9
[顶]
2013年01月02日 06点01分 10
level 8
[Love]
2013年01月02日 08点01分 11
level 7
帅啊!
2013年01月02日 08点01分 12
level 8
LZ大人小瞄了一下,不是闭嘴的采访内容也~~还要翻咩~~~
是之前MBC的一个喜剧...
2013年01月02日 11点01分 13
比利金,看我时候的?????
2013年01月02日 14点01分
@偷17楼的哪位 亲~刚刚韩网看到有人发了一篇关于志熙的拍摄后记,要不看看这个?又带图~
2013年01月02日 14点01分
回复 erain625 :在哪儿呢?
2013年01月02日 14点01分
level 12
粉红色很好看 好看好看
2013年01月02日 14点01分 14
level 9
虽然顶,但对这个不带感诶
[呵呵]
2013年01月02日 15点01分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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